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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하락📉 중국 코로나 악화🥶 오늘 국내증시는? 4월 6일(수) 장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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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

 📈 뉴욕증시 


☝미장 체크포인트

✅ 나스닥, 연준 2인자 채권매각 발언에 2.2% 급락

✅ 대차대조표 축소 임박 소식에 기술·성장주 ↓


5일(화) 미국 증시는 6일(수) FOMC 의사록 공개 앞두고 통화정책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져 있는 가운데, 브레이너스 연준 이사의 매파적인 발언을 계기로 매도압력이 커지면서 1%대 하락 마감. 서방국가들의 대-러시아 추가 제재 발표, ISM 서비스업 PMI 의 높아진 물가 지수 등 부담 요인들로 0.2% 하락 출발한 S&P500 는 브레이너드의 가파른 QT 지지 발언을 계기로 성장주 중심 매물이 출회되며 낙폭 확대. 이날 추가적인 부담 요인으로 세계은행의 아시아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조정, 상해의 락다운 연장 등이 있었음(다우 -0.8%, S&P500 - 1.26%, 나스닥 -2.26%, 러셀 2000 -2.36%).


💣 미장 특징주

👉 기술주

애플 1.89%, 마이크로소프트 1.30%, 아마존 2.55% 등 대형 기술주는 이날 일제히 하락했다. 반도체주 하락폭은 더 커, 마이크론 3.94%, 필라델피아반도체주지수 4.53%, 엔비디아 5.22% 급락했다. 이외 퀄컴(-5.4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94%) 주가도 내렸다.

반면 트위터 주가는 2.02% 올랐다. 전날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 지분을 9% 넘게 보유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는 소식에 주가가 27.12% 급등했으며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 크루즈주

크루즈업체인 카니발과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 주가는 각각 2.43%, 1.00% 뛰었다.


👉 카바나(Carvana)

투자은행 RBC 캐피탈이 미국 중고차업체 카바나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하면서 이날 주가가 8.64% 떨어졌다.


👉 니오

전기차 니오가 자체 배터리 스와핑 기술에 대한 라이센스를 얻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날 장후반 상승세를 반납하며 6%가까이(-5.79%) 하락했다.


🔍 전일 증시 리뷰

✅ 종합 

5일(화) 코스피는 FOMC 의사록, 러시아에 대한 추가 경제제재, 삼성전자 잠정 실적 등 주요 이벤트들을 앞두고 개별 이슈들에 따른 차별화 장세를 보임. 코스피는 장 초반 미국 나스닥 급등(+1.9%) 영향으로 0.3% 상승 출발했지만, 금주 FOMC 의사록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압력에 의해 하락 전환. 장중 NAVER(+1.3%), LG 에너지솔루션(+2.4%) 등 개별 호재에 따른 반등에 힘입어 상승 전환에 성공했지만, 상승폭도 제한적인 모습을 보임(KOSPI +0.05%, KOSDAQ +0.54%).


 수급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382억원, 119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기관은 2,478억원 순매도를 기록


 업종별 증감률

<상승> 종이목재(+2.26%), 운수장비(+0.74%), 의료정밀(+0.58%), 화학(+0.48%), 전기전자(+0.34%)

<하락> 금융업(-1.24%), 섬유의복(-1.22%), 전기가스업(-1.07%), 통신업(-0.75%), 철강금속(-0.74%)





🍀 4월 6일(수) 한국증시 전망


✅ 체크포인트

- 내일 새벽 공개될 3 월 FOMC 의사록을 둘러싼 경계심리의 장중 확산 가능성

매크로 불확실성이 재차 높아졌음에도 지수가 아닌 개별 종목장 지속 여부

원/달러 환율 재상승이 국내 외국인 대형주 수급에 미치는 영향


✅ 종합

지난 3월 FOMC 이후 연준의 매파 성향이 강화됐다는 것을 확인한 상태였으나, 5일 비둘기파 성향인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가 예상보다 매파적이었다는 점에 시장은 부담을 느낀 모습. 5월 혹은 6월 중 한번에 50bp 금리인상은 이미 연준 내에서 다수의견이 됐으며 시장도 이를 인지하고 있었던 것은 맞음. 하지만 양적긴축(QT)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가 입수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브레이너드의 “2017~2019 년에 비해 빠른 속도로 대차대조표 축소할 것”이라는 발언이 연준 정책 불확실성을 재차 유발한 것으로 판단.


일단 6일(한국시간 7일 새벽) 공개 예정인 3월 FOMC의사록을 통해서야 양적긴축 논의가 연준 내부에서 어느정도까지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상황. 해당 의사록에서 1) (브레이너드 이사가 이야기한대로) 만기도래 재투자하지 않는 채권의 규모 대폭 확대, 혹은 2) 만기 여부 상관없이 10년물 등 보유채권 매각과 같은 매파적인 논의가 거론됐을 경우에는 채권시장을 중심으로 단기적인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


금일 국내 증시는 미국 나스닥 급락, 3월 FOMC 의사록 경계심리 등으로 정체된 주가흐름을 보일 전망.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에 비해 3월 중순 이후 주가 복원력이 크지 않았던 만큼, 오늘도 전반적인 지수 하방 압력은 제한된 채 인플레, 금리, 중국 등 개별 이슈에 따른 차별화 된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현재 증시 주변을 둘러보면, 연준의 긴축 우려, 경기 침체, 서방국가들의 대러시아 추가 제재, 중국 상해 봉쇄조치 장기화 및 그에 따른 중국발 물류대란 악화 등 그 환경이 표면상으로 결코 우호적인이지 않은 것은 사실. 다만, 상기 언급한 악재들은 연초 이후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왔던 재료였던 만큼, 시장에도 1분기 중에 이를 상당부분 소화해왔던 측면도 있었다고 판단. 이와 관련해 미국뿐 아니라 글로벌 증시 변동성 지수의 대용치로 활용되는 VIX 지수의 4월물과 5월물 선물 간 스프레드에 주목해볼 필요. 지난 2월 중순~3월 중순까지는 5월물 가격보다 4월물 가격이 높아지는 백워데이션 현상이 출현하는 등 증시 변동성 자체가 비정상적이었음. 그러나 5일 데이터 기준으로도 지난 3월 말 이후 현재까지 4월물보다 5월물 가격이 다시 높아진 콘탱코 현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신규 악재가 출현하지 않는 이상 가격 조정 압력은 1 분기에 비해 제한적일 것임을 시사.





💸 돈되는 오늘의 이슈


대통령실 이전 예비비 오늘 의결…'용산 시대진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추진하는 대통령실 용산 이전을 위한 예비비 승인 안건이 오는 6일 열리는 임시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조속히 처리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위한 예비비 관련 정부 검토 결과를 보고받았다. 이어 “최대한 빨리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예비비를 조속히 처리하라”고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에서 밝혔다.

▶ 용산 관련주 : 자연과환경, 이화공영, 시공테크, 서부T&D


푸틴 때문에… 시장 전집·튀김집이 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국내 전통시장 자영업자들에게까지 충격을 주고 있다. 전쟁 여파로 우크라이나나 러시아에서 주로 생산되던 원자재를 구하기 어려워지자 관련 제품 가격이 잇따라 치솟고 있어서다. 특히 이 중 식용유·쿠킹 포일·밀가루 등의 가격이 최근 가파르게 치솟은 게 전통시장에서 빈대떡이나 닭강정 등을 팔던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중이다. 각종 반죽을 기름에 튀겨 쿠킹 포일로 포장하는 형태로 손님들에게 파는 일이 많아서다.

▶ 식용유 관련주 : 샘표, 사조대림, 산송홀딩스, 오뚜기, CJ제일제당


식물성 가죽… 폐배터리 재활용… 현대차친환경 생태계 구축

현대차그룹은 대표적 친환경차인 전기자동차와 관련한 새로운 생태계 구축도 준비하고 있다. 전기차의 폐배터리를 재활용하기 위한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전기차용 배터리는 새 제품 대비 성능이 70% 이하로 떨어지면 사용할 수 없다.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지난해 약 470만 대였다. 2040년에는 12배에 가까운 54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폐배터리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다. 현대차그룹은 이 과제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의 재활용’과 ‘폐배터리 완전 해체 후 소재 재활용’ 두 가지 방식으로 해결하려 하고 있다. ESS는 상대적으로 성능이 떨어지더라도 오랜 기간 추가 사용이 가능하고, 배터리에 쓰이는 리튬, 코발트, 니켈 등 희귀금속들은 타 산업에도 활용도가 커서다.

▶ 폐배터리 관련주 : NPC, 영화테크, 코스모화학, 웰크론한텍, 이지트로닉스


서울시내년 UAM 도입 기본계획 마련버티포트 최적지 선정

서울시가 내년 초 도심항공교통(UAM) 도입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정부의 2025년 조기 상용화 계획에 발맞춰 UAM 이착륙을 위한 버티포트 구축 최적지를 선정하고 노선을 구상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서울형 UAM 도입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내년 초까지 10개월에 걸쳐 연구용역을 진행해 UAM 도입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UAM 관련주 : 기산텔레콤, 네온테크, 베셀, 메커스, 제이씨현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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