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하이브 상장 당일 시총 8조…韓엔터계에 떨어진 '다이너마이트'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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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1

하이브 상장 당일 시총 8조…韓엔터계에 떨어진 '다이너마이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현 하이브)가 2020년 10월 코스피에 상장하면서 국내 엔터 기업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 3대 기획사라는 오랜 구도가 10년 만에 깨진 것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규모도 시장의 관심도 그리고 그 이후의 행보까지도 하이브의 상장은 한국 엔터테인먼트 업계 떨어진 ‘다이너마이트’였다.


하이브 상장 당일 3사 시총 제쳐  


케이팝 엔터사 시가총액.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하이브는 2020년 10월 15일 한국 증시에 입성했다. 첫날 시가총액이 8조원을 돌파하면서 SM엔터테인먼트(7500억원), JYP 엔터테인먼트(1조2000억원), YG 엔터테인먼트 (8000억원)의 합산 시총을 훌쩍 넘겼다.


하이브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입성한 최초의 엔터기업이기도 하다. SM, JYP, YG는 모두 코스닥 상장사다. 코스피는 코스닥 보다 규모나 매출액 면에서 보다 까다로운 상장 기준을 요구하는데 이를 가뿐히 통과했다. 하이브 상장 당시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빅히트가 코스피시장에 상장함으로써 엔터주의 위상이 크게 격상됐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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