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셀트리온 대표 '주가 오를때까지 최저임금…3사 합병검토 완료'(종합)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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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셀트리온 대표 "주가 오를때까지 최저임금…3사 합병검토 완료"(종합)

정기 주총서 "주가 하락 고통 분담하라" 요구에 응답

"임직원 스톡옵션, 신규 발행 아닌 자사주로 제공"

제31기 셀트리온 정기주주총회

(서울=연합뉴스)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가 25일 오전 인천 연수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셀트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기우성 셀트리온[068270] 대표이사는 최근 회사 주가 하락에 따른 주주들의 고통 분담을 위해 대표가 최저임금만 받아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동의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우성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인천 연수구에서 개최된 제3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 고통분담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주가가 언젠가 제자리에 가겠지만 주주들이 힘든 결과를 만든 것에 경영자로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최저임금 수령에) 동의하겠다"고 말했다.


주주총회 현장에 참석한 한 주주는 이날 카카오와 카카오페이에서 대표 내정자들이 주가가 회복될 때까지 최저임금만 받겠다고 한 점을 언급하며 "기우성 대표와 서진석 이사는 주가가 35만원에 도달할 때까지 최저임금만 받고 근무하다가 이후에 미지급분을 소급해서 받아야 한다"고 소리높였다. 이같은 주장에 대해 다른 주주들은 박수와 환호성으로 동조했으며, 일부 주주는 "최저임금 받는다고 주가가 올라가냐"고 항의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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