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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 하락 마감💦 3월 24일(목) 장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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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4

📈 뉴욕증시 


☝미장 체크포인트

✅ 뉴욕증시, 유가 급등세에 하락마감

✅ 국제 유가 흐름·연준 위원 긴축 발언 주목

✅ 밈주 다시 폭등…게임스톱 14%↑

에너지주 강세


23일(수) 미국 증시는 차익실현 압력 속 연준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 유가 급등으로 연준의 긴축 가속화 우려가 확대되면서 1%대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어도비의 실망스러운 가이던스, 신규주택판매 (77.2 만 건 vs 예상 81.0 만 건) 부진 등으로 S&P500 은 0.6% 하락 출발. 오전 성장주 중심 강세로 낙폭을 줄였지만, 장중 연은 총재들의 매파적인 발언, 국제유가 5%대 급등이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다시 위축시킴. 24~25 일 바이든 대통령이 참석하는 NATO, EU, 미국-폴란드 정상회담 이벤트를 앞두고 경계감이 높아진 점도 증시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다우 -1.29%, S&P500 -1.23%, 나스닥 -1.32%, 러셀 2000 -1.73%).



💣 미장 특징주

👉 기술주

애플의 주가가 강보합세로 마감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1.50%, 아마존 0.90% 하락하는 등 대형기술주는 이날 전반적으로 약세를 기록했다.


👉 밈주

비디오게임기 소매체인 게임스톱과 영화관 체인 AMC엔터테인먼트는 각각 14.50%, 13.58% 뛰었다.

게임스톱은 이번주 들어 60%, AMC는 30% 넘게 폭등했다. 특별한 호재가 없었지만 트윗 등에서 다시 주목을 끌면서 주가가 올랐다.


👉 제너럴 밀스

식품제조업체 제너럴 밀스 주가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공개하며 2.47% 상승했다.


👉 어도비

어도비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2022 회계연도 매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을 내놓으며 이날 주가가 9.34% 하락했다.


👉 KB홈

KB홈이 전망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이날 4.31% 하락했다.



🔍 전일 증시 리뷰

✅ 종합 

23일(수) 코스피는 나스닥 지수 급등, 지속적인 기관 매수세 등에 힘입어 1% 가까이 상승 마감. 코스피는 장 초반 미국 나스닥의 2% 급등 영향에 0.6% 상승 출발. 간밤 불러드, 매스터 등 연준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들에도 불구하고 테슬라(+7.9%), 애플(+2.1%) 등 대형 기술주들의 급등에 힘입어 반도체, 인터넷, 전기차 등 성장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임(KOSPI +0.92%, KOSDAQ +0.64%).


 수급

이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355억원, 571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

인은 2,985억원 순매도를 기록


 업종별 증감률

<상승>  철강금속(+4.23%), 비금속광물(+1.78%), 금융업(+1.61%), 통신업(+1.47%), 건설업(+1.16%)

<하락> 운수창고(-0.31%), 섬유의복(-0.16%)





🍀 3월 24일(목) 한국증시 전망


✅ 체크포인트

- 전거래일 급등했던 철강, 2 차전지 주들의 차익실현 물량 출회 가능성

-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관련주들의 주가 변화

- 2 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한 외국인들의 매매 패턴 지속 여부


✅ 종합

23일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발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3월 FOMC 이후 연준 내부적으로 연내 빅스텝 인상(한번에 50bp 인상)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이미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반영하고 있는 5월 FOMC 50bp 인상 확률은 65.0%로 6 월 FOMC 50bp 인상확률은 63.0%로 컨센서스가 형성된 상황. 즉, 시장 참여자들 역시 6월 FOMC 까지 총 100bp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판단. 물론 지난 3월 FOMC 50bp 인상확률이 90%대로 급등했다가, 0%대까지 급락했던 지난 2~3월 사례를 미루어보아, 향후 인상확률이

급변할 소지는 있음. 그러나 당시와 다른 부분은 50bp 금리인상이 소수의견이 아니게 됐다는 것. 이처럼 연준 위원 대다수가 빅스텝 금리 인상을 언급하고 있다는 점은 요인이긴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시장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해 잠재적인 추가 긴축 발작의 충격을 최소화하려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음을 시사. 향후 매 회의 전후로 연준 불확실성이 부각되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그에 대한 증시 변동성 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우크라이나발 인플레이션 문제도 시장의 발목을 붙잡는 상황. 흑해지역 원유 파이프라인 파손 소식, 러시아의 원유대금 루블화 결제 요구, EU의 금수조치 우려 등으로 WTI 유가(+4.6%)는 110 달러를 돌파하면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재차 점증. 그러나 (당장 극적인 돌파구 마련은 어렵겠지만), 24~26 일 예정된 NATO, EU 정상회담에서도 서방국가들은 전쟁 충격을 최소화 하려는데 주력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해볼 필요. 또한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2018 년 무역분쟁 당시 시행했던 중국산 제품 550여 개 중 약 350 개 품목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예외시키기로 결정했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 미국 역시 지정학적 문제를 넘어서 물가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는 인플레이션 불안을 진정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


금일 국내 증시도 최근 상승에 따른 단기 차익실현 물량 출회 속 연준 긴축, 우크라이나 사태가 재차 부담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약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전거래일 동반 급등했던 2 차전지 등 성장주, 철강 등 일부 시클리컬 업종을 위주로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유가 급등에 따른 정유 등 에너지 업종들은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 즉, 전반적인 지수 상단은 제한된 채 향후 실적 전망 및 개별 이슈에 따라 종묵들간 차별화된 주가 패턴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돈되는 오늘의 이슈


인수위 찾은 교총 "교육부 남겨야…고교학점제 시행 미루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2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에 교육부 존치와 고교학점제 시행 유예를 요구했다.

권택환 교총 회장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인수위 과학기술교육분과 간사인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정책 핵심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교총은 "윤석열 당선인의 핵심 교육공약 수행을 위해서 교육 분야 독임제 집행기관이 필요하다"며 "헌법이 명시한 국가의 교육 책무와 교육법정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 온라인교육 관련주 : 메가스터디, 메가엠디, 크레버스, 아이비김영, 지오엘리먼트


저출산 심화, 1월 출생아 24,598명 역대 최저

저출산 추세가 심화되고 있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출생아 수는 24,598명, 전년 동월 대비 311명(-1.2%) 감소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사망자 수는 2만9천686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천457명(9.0%) 늘었다. 이같은 현상은 인구 고령화와 코로나19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 저출산 관련주 : 제로투세븐, 캐리소프트, 아가방컴퍼니, 토박스코리아


이준석·안철수 이번주 만난다…'합당' 논의 톱다운 유력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합당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24일 만난다. 안 대표 측 관계자는 23일 “이 대표가 22일 안 대표에게 직접 연락해 회동을 제의했고 안 대표가 이를 수락했다”고 말했다. 당초 이 대표가 “대선 후 1주일 내로 합당하겠다”며 ‘속전속결’을 장담한 것과 달리 논의가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양당 대표가 직접 나서서 합당에 불을 당기는 것이다.

▶ 안철수 관련주 : 안랩, 써니전자


혁신인가 투기인가 들끓는 NFT 시장

최근 NFT 시장으로 돈이 몰리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에는 이 말 하나로 충분하다. 비현실적인 수익률을 직간접적으로 맛본 수많은 투자자가 뭉칫돈을 들고 NFT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글로벌 NFT 전문 사이트 ‘논펀지블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거래된 NFT 총액은 176억9500만달러(약 21조9600억원). 2020년보다 무려 2만1350% 증가한 액수다. 판매량 역시 전년 대비 1836% 늘어난 2741만건에 달했다. 블록체인 기술 덕분에 과거에는 아무 쓸모가 없던 디지털 파일이 사고팔 수 있는 ‘재화’가 됐다. 전에 없던 수십조원 규모의 신규 투자 시장이 ‘뚝딱’ 하고 생겨난 셈이다.

▶ NFT 관련주 : 케이옥션, 서울옥션, F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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