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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파월 발언에 하락마감🥶 3월 22일(화) 장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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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 뉴욕증시 


☝미장 체크포인트

✅ 뉴욕증시, 파월 공격적 금리인상 발언에 하락 마감

✅ 파월 "인플레 너무 높아…더 공격적 금리 인상 가능"

✅ 국채금리 상승에 기술주 타격


21일(월) 미국 증시는 파월 의장의 매파적인 NABE 연설,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차익실현 압력에 부담을 보이며 소폭 하락 마감. 파월 의장은 이날 워싱턴에서 진행된 NABE 컨퍼런스에서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예고하는 발언을 했고, 이에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17bp 급등하며 장중 2.3% 상회. 파월 발언에 5월 FOMC 에서 50bp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최근에 급등세를 보인 성장주들은 약세 흐름을 보임. S&P500 지수는

+0.1% 출발 이후 업종별 차별화 장세를 보이며 장중 -0.9~+0.4% 사이에서 등락하다 결국 약보합권에서 마감(다우 -0.58%, S&P500 -0.04%, 나스닥 -0.4%, 러셀 2000 -0.97%)



💣 미장 특징주

👉 기술주

국채 금리가 오르면서 기술주는 약세를 보였다. 메타 주가는 2.31% 내렸고,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0.42% 하락했다.

반면 애플의 주가는 미국 일부 지역에서 앱스토어와 애플뮤직, 아이클라우드 등의 서비스가 일시 중단됐다는 소식에도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 에너지주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에너지주는 강세를 보였다. 옥시덴탈페트롤리움, 마라톤오일, 엑손모빌은 각각 8.39%, 8.54%, 4.49% 올랐다. 셰브론도 2%(+1.80%) 가까이 뛰었다.


👉 보잉

보잉 주가는 전날 중국 동방항공의 보잉 737여객기가 추락했다는 소식에 3.59% 떨어졌다.


👉 버크셔 해서웨이

버크셔 해서웨이가 미국 보험사 앨러게니를 116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가는 2.12% 뛰었다. 앨러게니의 주가는 24.80% 뛰었다.


👉 제너럴 모터스

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한 가운데 제너럴 모터스의 주가는 2.7% 하락했다.


👉 디즈니

중국에서 오미크론 변이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자 상하이디즈니랜드가 21일부터 임시폐쇄되는 가운데 주가는 1.20% 하락했다.




🔍 전일 증시 리뷰

✅ 종합 

21일(월) 코스피는 지난 18 일 (금) 미국 나스닥 지수 급등에 힘입어 오전 강세 흐름이 보였으나, 우크라이나-러시아 협상 지연, 최근 급등에 대한 단기 차익실현 압력 등으로 하락 마감. 지난 18 일 나스닥 지수는 우크라이나-러시아간 중국 락다운 해지 소식에 힘입어 2.1% 급등. 코스피는 나스닥 급등 영향에 0.4% 상승 출발했지만, 주말 사이 우크라이나 전쟁 소식, 외국인, 기관 중심 차익실현성 매물 출회로 하락 전환. 이날 추가적인 하방 압력으로 지난 18 일 불러드, 월러 등 연준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 바이든-시진핑 정상회담 실망감 등이 있었음(KOSPI -0.77%, KOSDAQ -0.49%).



 수급

이날 기관과 개인은 7,981억 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4,856억 원, 3,314억 원 순매도를 기록.


 업종별 증감률

<상승> 화학(+0.88%), 종이목재(+0.8%), 비금속광물(+0.55%), 음식료품(+0.45%), 철강금속(+0.09%) 

<하락> 의료정밀(-3.91%), 전기가스업(-3.16%), 건설업(-1.58%), 운수창고(-1.53%), 운수장비(-1.23% 




🍀 3월 22일(화) 한국증시 전망


✅ 체크포인트

- 파월의장의 매파적 발언이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가능성

국제유가 재 급등에 따른 에너지 가격 민감도가 높은 관련 업종들의 주가 변화

싱가폴 국부펀드의 국내 바이오업체 블록딜 수요예측이 관련 업종 투자심리에 미치는 영향


✅ 종합

전미실물경제협회 컨퍼런스에서 파월의장의 발언은 매파적이었으며, 해당 발언이 종료된 이후 5월 FOMC 에서의 50bp 인상 확률은 43%대에서 59%대로 급등한 상황. 파월 의장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물가 전망 악화로 인플레이션 파이팅 의지를 강하게 드러낸 가운데, 필요 시에는 중립금리(예상 2.5%) 수준 이상으로 긴축할 수 있다면서 5월 뿐만 아니라 다른 회의에서도 공격적인 긴축 수행할 수 있음을 시사. 더 나아가, 다가오는 회의에서 양적 긴축을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는 점은 5월 혹은 6월 FOMC 에서도 이를 단행할 가능성을 열어둔 모습.


전반적으로 매파 성향이 짙은 발언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사실 상 3월 FOMC에서 언급했던 내용에 비해 크게 차이가 없었던 것으로 보임. 시장 역시 상당부분 반영해오고 있었다는 점이 21일 장 후반 미 증시 낙폭 축소 배경이었던 것으로 판단. 또한 우크라이나 발 오일 쇼크 및 스태그플레이션 문제에 대해서 경제 펀더멘털, 자국 내 원유 수급 상황을 고려 시 그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했다는 점도 시장을 재차 안도 시켰던 부분. 


물론 유럽의 러시아산 원유 금수 조치 시행 우려로 유가(WTI +7.6%)가 재차 급반등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장단기 금리차(10 년-2 년물)은 20bp 내로 축소되면서 스태그플레이션 불안이 반영되고 있는 것은 사실. 다만, 1) 스태그플레이션 조건인 실업률 급등, 실물 수요 감소 등이 현재로서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 2) 10년물과 2년 이하의 단기물이 더 좋은 신호라는 파월 의장의 발언처럼, 10년물과 3년물의 금리 차는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이를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는 당분간 이어지겠지만, 현실화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미국 증시와 마찬가지로 금일 국내 증시는 파월의장의 매파적인 발언을 소화하면서 제한된 주가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3월 FOMC 종료 이후 매크로 민감도가 낮아지는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이지만, 3월 FOMC

의사록, 3월 소비자 물가, 1분기 실적시즌 등 확인해야 할 요인들이 4월부터 대기하고 있는 상황. 일정 기간 동안에는 전반적인 지수 상단은 제한될 전망. 오늘도 싱가폴 국부펀드의 대형 바이오 업체 블록딜 수요예측 소식, 국제 유가 재 상승 등과 같은 개별 재료에 따라 업종 및 종목간 차별화된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 돈되는 오늘의 이슈


국제유가, 러시아산 원유 금수 가능성에 7%↑...110달러 돌파

국제유가가 유럽연합, EU가 러시아산 석유 수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은 전장보다 7.42달러, 7.1% 오른 배럴당 112.1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U가 러시아산 석유 수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과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시설이 예멘 반군으로부터 공격받았다는 소식에 유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 국제유가 관련주 : 중앙에너비스, 한국석유, 흥구석유


경기지사설 유승민 대구시장으로 방향 트나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당선인과 당내 경선에서 경쟁했던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금주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국민의힘 내부에서 경기지사 도전 의사를 밝힌 인사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어 향후 치열한 공천 경쟁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유 전 의원이 막판에 경기지사에서 대구시장으로 방향을 틀 지도 모른다는 관측도 있다.

▶ 유승민 관련주 : 대신정보통신, 삼일기업공사, DSR, DSR제강


전기료 인상 압박에…인수위 “원전 이용률 미국 수준 상향 검토”

쌓이는 한국전력 적자에 전기요금 인상 압박이 커지면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원자력 발전 비중 확대를 검토한다. 신규 원전 확보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기존 원전 이용률을 높이는 방안을 주요 대안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21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인수위원회는 현재 70%대 수준인 원전 이용률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원전 이용률이란 원전으로 연간 최대 생산할 수 있는 발전량 대비 실제 전력을 생산한 비율이다.

▶ 원전 관련주 : 보성파워텍, 한신기계, 서전기전, 일신파워, 에너토크, 우진


'농기계 테슬라' 디어앤드컴퍼니…곡물가 상승에 고공행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로 곡물 값이 고공 행진하고 있다. 이에 농기계·농업 관련 기업 및 상장지수펀드(ETF)들도 일제히 오름세다. 곡물 값 고공 행진에 ‘농기계 테슬라’로 불리는 디어앤드컴퍼니(DE)는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 지정학적 위기 외에도 기후 변화, 물류 차질 영향이 겹치며 농산물 가격 상승세가 단기간에 꺾일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

▶ 농기계 관련주 : 대동, 대동기어, 대동금속, TYM, 아세아텍, 골든센츄리, 포메탈


철강가격 또 인상…조선·완성차·가전 원가 부담 커진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제철용 원료탄 등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철강재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U(유럽연합)이 최근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수입을 막고 제 3국으로 수입 쿼터를 늘리겠다고 발표하면서 이에 따른 국내 철강업계의 수혜도 기대된다. 반면 조선·완성차·가전 등 제조업계는 원가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 철강 관련주 : 경남스틸, 동일제강, 문배철강, 부국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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