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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금리인상 우려+기술주 부진에 하락💦 1월 14일 (금) 장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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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 뉴욕증시 



👨‍🏫 뉴욕 증시마감 요약

✅ 금리인상 우려·빅테크 급락에 미국증시 하락

✅ 연준당국자 긴축 필요성 입모

빅테크 약세 두드러져…스냅 10%↓


13일(목) 미국 증시는 오전 미국 PPI 지표 완화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지만, 연준의 긴축 전환 기조 속에서 성장주 중심 차익실현성 매물 출회로 하락 전환. 장중 매도 압력이 확대되면서 장중 저점 부근에서 마감(다우 -0.49%,

S&P500 -1.42%, 나스닥 -2.51%, 러셀 2000 -0.76%).



💣 미장 특징주

👉 기술주

마이크로소프트 4.23%, 애플 1.9%, 아마존 2.42%, 알파벳 1.78% 하락하는 등 대형기술주들이 급락했다. 엔비디아도 5.09% 급했다.


👉 자동차주

테슬라주가는 전기차인 사이버트럭의 출시가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이날 주가가 6.75% 급락했다.

리비안의 주가는 전반적인 기술주 매도 속에 최고운영책임자(COO)가 회사를 떠난다는 소식에 7.13% 하락했다.

포드는 장중 4% 넘게 급등해 시가총액이 사상최초로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날 포드의 주가는 2.25% 상승마감했다.


👉 항공주

델타 항공은 개장 전 예상치를 웃도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2.12% 올랐다.

보잉의 주가는 737맥스가 이르면 이달 중국에서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을 것이라는 보도에 2.97% 뛰었다.


👉 건축주

주택건축 업체 KB홈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돈 것으로 나타나면서 16.52% 폭등했다.




🔍 전일 증시 리뷰

✅ 종합 

6 일(목) 코스피는 FOMC 의사록 공개 후 확대된 연준의 조기 긴축 불안 증폭으로 1%대 하락 마감. 12 월 FOMC 의사록에 더 이른 금리 인상과 더 이른 대차대조표 축소를 지지하는 내용들이 확인되면서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재부각 되었고 이에 따라 증시 변동성은 확대됨. 장 초반 미국 증시 약세 여파로 1.0%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외국인 중심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연준의 긴축 불안 강화로 기관의 매도 압력 확대되자 지수는 낙폭을 다시 확대하며 장중 저점 부근에서 마감(KOSPI - 1.13%, KOSDAQ -2.9%).


 수급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822억원, 1,822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기관은 4,826억원 순매도를 기록


 업종별 증감률

<상승> 철강금속(+2.27%), 건설업(+1.35%), 운수장비(+1.23%), 화학(+0.29%)

<하락> 의약품(-3.43%), 섬유의복(-2.1%), 기계(-1.99%), 비금속광물(-1.91%), 전기가스업(-1.45%)





🍀 1월 14일(금) 한국증시 전망


✅ 체크포인트

- 미국 성장주 급락으로 인한 국내 성장주들의 하방 압력 심화 가능성

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의 금리 인상 여부

대만 TSMC 의 호실적 및 대규모 투자 단행이 국내 관련 밸류체인주 주가에 미치는 영향


✅ 종합

여전히 시장 참여자들은 연내 연준의 긴축 강화를 경계하면서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모습. 비둘기파 성향의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지명자는 인플레이션 통제가 주요 책무라고 강조하면서 시장에 매파 시그널을 보낸 가운데, 다른 연준 인사들도 최대 연 4회 금리 인상을 주장했다는 점이 전 거래일 미국 증시 하락에 일조했던 것으로 보임.


연준의 정책 간 시차가 짧은 긴축 사이클 돌입이 불가피하고, 이로 인해 시장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것이 현실. 그러나 연초 1.8%에서 1.6%대로 내려온 10년물 금리, 96pt 대에서 94pt 대로 하락한 달러화 등 (안전자산선호심리 영향도 있겠지만) 현재 채권과 외환시장에서는 연준의 긴축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 주식시장은 이들보다 소화하는 과정이 고밸류에이션 성장주를 중심으로 격렬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만약 곧 시작되는 4분기 실적시즌이 양호하게 진행될 시에는 실적 성장을 증명하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주식시장은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더 나아가, 대부분 연준 위원들이 빠른 금리 인상을 하는 목적은 고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것에 있지만, 인플레이션 변화에 따라 인상 속도가 변할 가능성이 있음. 이와 관련해 12월 미국의 소비자물가(7.0%YoY, 예상 7.0%)와 비슷하게, 12 월 생산자물가(9.7%)도 예상(9.8%)보다 낮게 발표됨에 따라, 1분기 중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도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점증시키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금일 국내 증시는 연준의 긴축 부담 속 미국 성장주 급락, 1월 금통위 경계심리에 영향을 받아 약세 흐름을 보일 전망. 다만 외국인들의 수급 환경은 증시에 우호적인 가운데, 금융투자의 배당차익거래 청산 성격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현물 포지션 매도세도 진정되고 있다는 점이 수급 상 안도 요인. 또한 대만의 TSMC(+5.3%)가 4분기 호실적을 기록함과 동시에 대규모 투자(약 최대 440 억달러)를 단행할 것이라고 발표했음을 감안할 때 국내 증시에서도 관련 반도체 밸류체인들의 주가 변화에 시장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





💸 돈되는 오늘의 이슈


현대重·대우조선 합병 좌초…EU, 기업결합 최종 불허

현대중공업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가 유럽연합(EU)의 반대로 최종 무산됐다. 조선업을 현대중공업그룹,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대형 3사 중심에서 ‘빅2’ 체제로 재편해 ‘규모의 경제’를 이룬다는 정부의 구조조정 계획도 물거품이 됐다.

EU집행위원회는 13일 현대중공업그룹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을 승인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 집행위 경쟁담당 부위원장은 “두 회사 합병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시장 독과점으로 이어져 선가 인상 등의 폐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LNG선 시장 독과점 폐해를 방지할 수 있는 해결책을 두 회사가 제시하지 않아 불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 현대중공업 합병 무산 상대 수혜주 : HSD엔진, 인화정공


'김건희 7시간 통화'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녹음을 보도하는 MBC 방송을 중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 심문 기일이 14일 열린다.

1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박병태 수석부장판사)는 다음날 오전 11시 김 씨측이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을 연다.

심문에는 김 씨 측과 MBC 측 법률대리인이 참석하며 조만간 결론이 나올 전망이다.

▶ 안철수/이재명 관련주(가처분 기각 시 반사이익) : 써니전자(안철수), TS트릴리온(이재명)


LG엔솔·혼다, 美에 배터리 합작사 세운다

'한일' 양국 대표 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과 혼다자동차가 미국에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을 추진한다. 폐쇄적인 부품 공급망과 하이브리드차 중심의 전략을 고수해온 혼다가 LG에너지솔루션에 손을 내민 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양국 간 경제협력 재개에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말 유가증권시장 입성을 앞둔 LG에너지솔루션은 일본 혼다와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을 논의하고 있다. 양사는 2020년 발효된 신북미자유무역협정(USMCA)에 발맞춰 미국에 배터리 합작공장을 세우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USMCA 체제에서는 북미 3국(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생산되는 자동차부품의 장착 비중이 단계적으로 높아져 2025년부터는 75% 이상 돼야 무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LG엔솔 관련주 : 나인테크, 나라엠앤디, 삼기


TSMC 4분기 매출 사상 최대···올해 캐파 증대에 440억달러 투자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급증한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TSMC는 올해 최대 440억달러를 투입해 생산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13일 TSMC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1.2% 늘어난 4,381억9,000만 대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6% 증가한 1,662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TSMC는 분기 매출과 순이익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반도체 : 주성엔지니어링, DB하이텍, 코리아써, LX세미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 세계 최초 100억뷰 영상 등극

핑크퐁 아기상어가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에 이어, ‘100억뷰’ 영상에 등극하며 또 한 번 신기록을 경신했다.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는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 영상이 누적 조회수 100억뷰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전 세계 유튜브 역사상 최초 기록으로, 현재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데스파시토’ 뮤직비디오에 비해 약 23억뷰 높은 수치다.

▶ LG엔솔 관련주 : 삼성출판사,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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