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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모두 올랐다🔥 국장도 상승일까❓ 1월 12일(수) 장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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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 뉴욕증시 



👨‍🏫 뉴욕 증시마감 요약

✅ 파월 발언에 안도, 3대지수 일제히 상승

파월 "올해 후반에 대차대조표 축소 허용할것"


11 일(화) 미국 증시는 오전 파월 의장의 청문회 증언을 앞두고 약세 흐름을 보였지만, 시장 예상과 부합한 정도의 통화정책 스탠스를 보인 파월에 안도하며 오후 상승 전환 후 상승폭을 확대. 파월 의장은 이날 통화정책의 정상화를 위한 긴 과정을 시작한다고 언급하며, 연준이 예상한 대로라면, 3월 QE 종료, 하반기 QT 시작을 예상한다고 언급. 추가적으로 인플레이션은 경기 회복과 완전 고용을 위한 큰 위협이며 만약 필요하다면 더욱 적극적인 금리인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언급. 이날 미국 금리 상승세가 진정(10년물 금리 1.75%)에 힘입어 성장주 중심으로 상승(다우 +0.51%, S&P500 +0.92%, 나스닥 +1.41%, 러셀 2000 +1.05%).


💣 미장 특징주

👉 전기차주

이날 전기차주는 유가 급등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유가가 오를수록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기대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테슬라는 0.59% 상승한 1064.40 달러를,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는 리비안은 2.59% 상승한 83.5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루시드는 이날 8.99% 올랐다. 저가 매수 유입과 유럽 시장 진출 선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GE

번스타인이 GE 주가에 대해 아웃퍼폼(시장 수익률 상회)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120달러로 설정한 가운데, GE의 주가는 이날 2.38% 뛰었다.


👉 반도체주

이날 주요 반도체주인 엔비디아(+1.52%), 퀄컴 (+3.18%), AMD (+4.02%)는 상승마감했다.


👉 IBM

IBM은 UBS가 `중립`(neutral)에서 `매도`(sell)로 투자의견을 하향한 가운데 이날 IBM의 주가는 1.62% 떨어졌다.





🔍 전일 증시 리뷰

✅ 종합 

11일(화) 코스피는 나스닥 상승 전환 여파로 장 초반 강세 흐름을 보였지만, 파월 의장의 청문회 증언, 미국 물가 지표 등 주요 이벤트들을 앞둔 경계감으로 상승폭을 축소하며 마감. 이번주 매크로성 불확실성 부각으로 기관은 매도세를 이어가며 장중 지수는 0.6%까지 하락했지만, 재개된 외국인의 전기전자 업종 매수세로 낙폭 축소(KOSPI +0.02%, KOSDAQ -1.07%).


 수급

이날 외국인은 4,820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619억원, 2,189억원 순매도를 기록. 


 업종별 증감률

전기·전자(1.12%), 의약품(1.11%), 의료정밀(0.39%), 제조(0.37%) 등이 강세,

은행(-2.34%), 비금속광물(-1.74%), 종이·목재(-1.42%), 건설(-1.41%) 등이 약세





🍀 1월 12일(수) 한국증시 전망


✅ 체크포인트

-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불안 완화에 따른 국내 위험자산 선호심리 확산 여부

금일 장 종료 후 밤에 발표 예정인 미국 소비자물가 경계심리의 국내 증시 반영 가능성

최근 주가 폭락세를 겪고 있는 메타버스, 인터넷 등 성장 테마 및 성장 업종의 주가 변화


✅ 종합

파월 의장이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언급한 내용들은 12월 FOMC 의사록 및 그 이후에 시장에서 예상했던 수준보다는 덜 매파적이었다고 볼 수 있음. “양적완화축소→금리인상→양적긴축”으로 이어지는 통화정책 정상화가 연내에 실행되는 것은 맞지만, 파월의장은 속도 조절의 여지를 남겨놓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고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더 공격적인 금리인상도 할 수 있다는 것이 현재의 연준 입장인 것은 사실. 그러나 반대로 연내 혹은 이르면 상반기 내에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시에는 덜 공격적인 금리인상으로도 바뀔 가능성이 존재. 양적긴축과 관련해서도 3월 금리인상 직후 혹은 하반기 초에 단행될 수 있다는 전망이 시장에 지배적이었으나, 파월 의장은 양적 긴축시기가 “올해 후반”이라고 언급했다는 점도 안도 요인이었다고 판단. 이처럼 파월 의장의 청문회는 증시 반등의 동력을 제공하긴 했으나, 연준의 정책 정상화 자체는 불가피한만큼 유동성 축소 시기 돌입은 연중 내내 베이스 시나리오로 상정하는 것이 적절.


금일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급등 영향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일 전망. 최근 연준 긴축 불안 및 금리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주가 급락세를 겪었던 성장 테마, 성장 업종도 주가 복원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 다만, 전반적인 시장 상승 탄력은 강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12일(수, 현지시간)에는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예상 7.1%)의 결과에 따라 증시 분위기가 또 한 차례 반전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이를 둘러싼 경계심리가 국내 증시에 반영될 수 있기 때문. 더 나아가, 국내 고유의 지수 상단 제한 요인이 될 수 있는 이벤트, 즉, 1월 말 LG 에너지솔루션의 IPO를 둘러싼 수급 부담 역시 월 중 지속될 가능성이 열어놓을 필요. 오늘 뿐 아니라 1월은 지수 방향성 베팅보다는 업종 관점에서 대응해 나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 돈되는 오늘의 이슈

#원전 #CBDC #LG에너지솔루션


탈원전 외치던 정부…원전 '친환경' 분류 뒤늦게 검토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올해 중 원자력발전을 녹색분류체계(그린 택소노미)에 포함하는 방향으로 개정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소형모듈원자로(SMR)에 대한 저금리 자금 조달이 필요하다고도 언급했다. 유럽연합(EU)이 원전을 '녹색'으로 분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를 개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이다.

▶ 원전 관련주 : 우리기술, 보성파워텍


파월 "디지털달러 보고서 수주내 발표"‥비트코인 4만2천달러 회복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디지털 달러(CBDC)에 대한 Fed의 연구보고서가 곧 발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파월 의장은 11일(현지시간) 상원 인준 청문회에 출석해 디지털 달러에 대한 연구보고서가 왜 지연되고 있느냐는 의원의 질문에 "보고서가 준비됐다. 아마도 몇 주 안에 발표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 CBDC 관련주 : 케이씨티, 한네트


‘70조 공룡’ LG엔솔…시총 상위주에는 악재, IPO 새내기에는 호재

LG화학(734,000원 ▲ 24,000 3.38%)의 배터리 부문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이 상반기 국내 주식시장에서 ‘태풍의 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시가총액이 희망 공모가 범위(밴드) 상단 기준으로 70조2000억원에 달할 전망인데, 증권업계에서는 상장 이후 100조원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LG에너지솔루션이 주식시장에 입성하면 시총 상위 종목들에는 상당한 수급 부담이 될 수 있다. 상장 후 주요 주가지수 편입이 거의 확실한 만큼, 패시브 펀드 자금이 대거 유입될 전망이다. 액티브 펀드 역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대량으로 사들여야 한다. 기관에서는 이를 위한 자금 마련 방법으로 현재 보유 중인 시총 상위주를 미리 매도할 가능성이 크다.

반면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신규 상장주는 LG에너지솔루션의 덕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증권 업계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의 청약 증거금으로 최소 30~40조원에 달하는 금액이 모일 것이라며, 이 자금이 증시주변자금 형태로 존재하다 또 다른 공모주 투자에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

▶ LG엔솔 관련주 : 나라엠앤디, TCC스틸, 신성델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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