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떨어져도 산다” 개미 올해 실적주에 2조 베팅
지코바양념치킨
115 조회수
2022.01.10

"떨어져도 산다” 개미 올해 실적주에 2조 베팅

이달 기관 3.7조 순매도와 대조

삼성전자·카카오·네이버 등 매수

대내외 리스크에 실적 기대주 투자


지난 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36포인트(1.18%) 오른 2,954.89에 거래를 마쳤다. / 사진=연합뉴스


새해 들어 코스피가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지만 낙폭 과다 대형주에 대한 개인들의 순매수 행렬은 이어지고 있다. 금리 인상·경기 둔화에 대한 불안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을 오히려 투자 기회로 삼아 올해 호실적이 기대되는 낙폭 과다주를 집중적으로 담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들어 개인 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1조 9,100억 원 규모를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금융투자를 필두로 한 기관 투자가들이 3조 7,052억 원가량을 팔아치운 것과 상반된 모습이다.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005930)로, 총 9,383억 원을 사들였다. 2·3등은 카카오(035720)(순매수 7,408억 원)와 네이버(6,680억 원)가 차례로 차지했다. 이밖에 크래프톤(259960)(2,228억 원), 하이브(1,468억 원), 카카오뱅크(323410)(1,413억 원), 엔씨소프트(036570)(1,238억 원) 등도 개인 투자자 순매수 상위권을 차지했다.


(하략)

좋아요
댓글 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