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산타 랠리는커녕, 산타가 드러누웠다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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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산타 랠리는커녕, 산타가 드러누웠다

개미들, 코스피 횡보에 실망감


“올해 산타는 미국에만 가시고 한국 주식시장엔 안 오시나봐요.” “작년처럼 산타 랠리가 올 줄 알았는데... 산타 폭탄이 오는 건가요?”


크리스마스를 앞둔 23일 코스피가 3000선에 안착하지 못하고 2998선에서 마감하자 개인 투자자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산타 랠리로 들뜬 미국 증시 분위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한국 증시는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이다.


코스피가 2975.03으로 마친 지난 21일,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선 주저앉는 코스피 그래프에 잠자고 있는 산타의 모습을 그려넣은 재미있는 사진이 화제였다. 12월 25일 성탄절 전후로 해서 연말과 연초에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이른바 '산타랠리'가 오지 않은 것에 실망한 개인 투자자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 /인터넷 캡처


산타 랠리란, 12월 25일 성탄절 전후로 해서 연말과 연초에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계절적인 효과인 셈인데, 성탄절을 계기로 소비가 늘고 내수가 호조를 보이면 관련 기업 매출이 늘 것이라는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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