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FOMC 경계·오미크론 불안…코스피 닷새만에 3,000선 반납(종합)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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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FOMC 경계·오미크론 불안…코스피 닷새만에 3,000선 반납(종합)

외인·기관 동반 순매도…코스닥, 1,000선 '턱걸이'

하락 마감한 코스피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71포인트(0.46%) 내린 2,987.95에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15포인트(0.31%) 내린 1,002.81로 마감했다. 2021.12.14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코스피가 사흘 연속 하락해 3,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1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71포인트(0.46%) 내린 2,987.95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7.71포인트(0.59%) 내린 2,983.95에 출발해 3거래일째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종가 기준 3,000선 하회는 지난 7일(2,991.72) 이후 5거래일 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천605억원, 1천990억원을 순매도해 주가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5천131억원을 순매수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4∼15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매파(통화긴축 선호) 입장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여기에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우려도 재부상해 변수로 떠올랐다.


영국에서 오미크론 감염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오고, 중국에서는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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