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8만전자 회복하나' 대장주 三電, 외인 '사자'에 7.7만원 넘어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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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8만전자 회복하나' 대장주 三電, 외인 '사자'에 7.7만원 넘어

반도체 업황 개선+상대적 저평가 매력
상승장에서 거래량은 줄어…추세상승 방향성은 글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고 움직이고 있다. 2021.1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시가총액 1위 대장주 삼성전자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7만7000원선도 회복했다.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글로벌 반도체 종목 대비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삼성전자에 대한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매력이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최근 거듭된 상승세에도 거래량은 줄고 있어 추세 상승으로 보기는 쉽지 않다는 시각도 있다. 


7일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100원(1.44%) 상승한 7만7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가 7만70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9월27일(종가 7만7700원) 이후 두달여만이다. 삼성전자는 이달 들어 5거래일 동안 8.6% 상승했다. 중소형 종목의 8%라면 그리 크지 않게 느껴질 수 있지만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의 8.6%는 36조4157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이날 시가총액 9위를 기록한 기아의 시가총액이 33조7768억원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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