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주가 6분의 1 토막 난 신풍제약...전망은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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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

주가 6분의 1 토막 난 신풍제약...전망은

기사내용 요약

250억 비자금 조성 혐의로 경찰 압수수색
코로나 치료제 개발로 폭등했던 주가 급락세 지속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2997.33)보다 3.04포인트(0.10%) 내린 2994.29에 거래를 마친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1013.72)보다 6.41포인트(0.63%) 오른 1020.13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89.7원)보다 3.2원 내린 1186.5원에 마감했다. 2021.11.24.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한때 1주당 가격이 20만원을 넘어섰던 신풍제약이 급락세를 지속하면서 3만원대까지 떨어졌다. 업계에서는 신풍제약이 개발 중인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전날 유가증권시장에서 19.36%(8750원) 급락한 3만6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경찰이 250억원 규모의 비자금 조성 혐의로 압수수색에 들어간 여파다.


신풍제약은 먹는 코로나 치료제 '피라맥스'를 개발한다는 소식에 지난해 9월 주가가 21만4000원까지 치솟은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임상2상 유효성 입증에 실패하고 비자금 조성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급락세를 지속했다. 이에 1년2개월여 만에 주가가 6분의 1 수준으로 증발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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