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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부채비율 경고등…기업결합 늦어질수록 생존 위협
지코바양념치킨
79 조회수
2021.11.24

아시아나항공 부채비율 경고등…기업결합 늦어질수록 생존 위협

환차손·법인세에 3분기 순손실 2084억원…부채비율 3688%
항공산업 발전 위해 공정위 조속한 결단 필요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여객기가 세워져 있다. 2021.1.14/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아시아나항공의 재무 건전성이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 부채비율이 최근 3600%를 넘은 데다 자본잠식도 시작됐다.


대한항공이 남은 인수대금 8000억원을 납입하면 재무구조에 숨통이 트이지만, 국내외 경쟁당국의 기업결합심사가 늦어지면서 아시아나항공의 생존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의 3분기말 기준 부채비율은 3668.3%를 기록했다. 지난해말 1343%에서 3분기만에 3배 가까이 치솟았다. 지난 3분기 208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것이 주된 이유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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