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코스피, 하루 만에 3,000선 하회…기관 대량매도(종합)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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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코스피, 하루 만에 3,000선 하회…기관 대량매도(종합)

코스피 하루 만에 3,000선 아래로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5.92p(0.53%) 내린 2,997.33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4.6원 오른 1,189.7원으로, 코스닥은 18.59p(1.80%) 내린 1,013.72로 마감했다. 2021.11.23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코스피가 23일 기관 투자가의 매도세에 하루 만에 3,000선을 내줬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92포인트(0.53%) 내린 2,997.33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14거래일 만에 3,000선을 회복한 지 하루 만에 3,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지수는 0.09포인트(0.00%) 내린 3,013.16에 출발해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기관이 6천955억원어치를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천799억원, 2천818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지수 흐름을 돌리기에 역부족이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재지명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다가 차익 시현 매물과 금리 상승 압박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대응에 역점을 두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파월 의장에게 인플레이션 고착화 예방을 주문했다.


이 같은 매파 기조(통화 긴축 선호) 확인으로 연준의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가속화와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재차 거론되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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