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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와 고용' 두마리 토끼 잡아야 하는 파월의 연준 2기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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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물가와 고용' 두마리 토끼 잡아야 하는 파월의 연준 2기

고물가·고용난 일시적 현상에 무게…지속시에는 통화긴축 방점 가능성

취약해진 금융시스템·가상화폐·기후변화 등 과제 산적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워싱턴 AFP=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2일(현지시간) 차기 의장 재지명을 받아 사실상 연임의 길을 걷게 됐지만 앞에 놓인 과제는 만만치 않다.


파월 의장은 2018년 첫 취임한 뒤 금리 인상에 나서기도 했지만 대체로 통화 완화 정책에 방점을 둔 비둘기파로 통했다.


또 인플레이션을 연 2% 밑으로 유지하면서 약 50년 만에 최저치인 3.5%의 실업률을 기록하는 등 인플레 억제와 최대고용 달성이라는 연준의 양대 목표를 충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작년 초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기초적 경제 여건을 일거에 바꿔버렸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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