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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장을 준비하는 방법..
투자예찬2
542 조회수
2021.11.22

기다리고 기다리던 '트렌드 코리아 2022'(김난도)가 10월 초에 발간되었습니다..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는 제가 매년 반드시 읽는 도서 중 하나입니다.. 기본적인 사항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대한민국 최신 소비자 트렌드를 한 번에 섭렵할 수 있는 투자자에게 있어 아주 유용한 도서라 생각합니다..

간혹 "이런게 유행한다고?"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정말 마법에 걸린 것처럼 현실화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거꾸로 생각하면 매년 말 발간되는 이 도서로 인해서 그런 트렌드가 만들어지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런데, 가만 돌이켜보면 여기에 소개되는 트렌드가 갑작스럽게 '뿅'하고 나타나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이 책이 사회에서 이슈화되어가는 트렌드를 제시함으로서 더욱 가속화시키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이런거 있지 않습니까?

어느 지역에서만 인기를 끌던 소재를 TV나 유명 유튜버가 소개를 함으로써 전반적으로 인기를 끌게 되는 그런 것 말입니다.. 이유야 어떻든 간에 그러한 현실 세상의 트렌드를 정리해주는 것이 있으니 우리같은 투자자들에는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특히나 소비자 트렌드를 집중적으로 알려주니 정말 투자자에게는 필독서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저도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서두의 핵심 내용을 가지고 내년의 전반적인 트렌드를 살펴보고, 이 트렌드를 기반으로 어떤 산업분야가 뜰 것인가에 대해서 숙고하는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아래는 '트렌드 코리아 2022' 서두(22~23페이지)에 있는 내년 핵심 트렌드 10선입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살펴보겠습니다..


T : 나노사회

위에서 설명하고 있는 나노사회라는 개념만을 가지고는 딱히 어떤 관련 산업분야를 도출하기가 매우 제한됩니다.. 다만, 이런 나노사회의 개념이 내년의 전반적인 트렌드를 형성시키는 기본적인 메가트렌드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개인주의가 만연된 사회에서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이러한 현상이 훨씬 더 심해진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잠깐 뒤로가서 살펴보니, '트렌드의 미세화, 노동의 파편화, 산업의 세분화'라는 소제목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파생되는 하부 트렌드는 '1인가구'와 '간편식', '배달음식' 정도로 판단됩니다.. 물론 이 하부 트렌드는 이미 수 년 전부터 지속되어왔던 분야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쉽사리 사라지지 않을 것 같은 트렌드라 생각됩니다..

I : 머니러시

수 년 전부터 지속된 부동산 자산 가격 상승과 작년 3월 코로나 폭락 이후 시작된 주식시장의 대세상승 기조 아래,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월급만으로는 세상살이의 해결책이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 투자를 통해 "돈을 많이 벌었네"라는 소리가 들릴 때마다, 묻지마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머니러시 현상은 '투잡', 'N잡러'라는 키워드를 통해 이미 수 년 전부터 시작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분야에 대한 저 개인적인 이해는, 지금의 머니러시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벌기 위한 차원에서 벗어나 자아실현의 과정으로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막연하게 공부없이 투자하기 보다는 자신만의 주특기 개발을 통해 BM을 만들어가고, 이를 통해 자아를 실현하는 과정으로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이 부분의 저의 인생 가치관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제 인생 가치관의 논리적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월급만으로 살기 힘들다.. 투자를 하든지 아니면 자신만의 특화된 부분을 찾아야한다.. 투자는 어떤 것이든 공부가 필요하다.. 자신만의 특화된 부분은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이나 또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 중에서 찾아내어야 가장 효율적이다.. 그 특성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플랫폼을 만들어 꾸준히 자료를 축적해나간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사람들이 모이게 되고, 그 모인 사람들속에서 미래의 BM이 갖춰진다.. 자동으로 벌리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자동소득 시스템을 기반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

"여기서 핵심은 '투자 = 자신만의 특화된 부분'이라면 가장 좋다는 것이다.."

저는 위 내용을 현재까지 찾은 인생을 가장 보람있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으로 규정하고, 이를 추구하면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본업보다 이러한 부캐(부캐릭터)에 마음적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훨씬 큰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부캐릭터 활동에 하나를 더 추가하려고 합니다.. 하나 더 추가하려는 부캐 활동은 본캐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앞으로 훨씬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https://m.blog.naver.com/jpilot97/22256797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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