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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3분기도 '화물'이 갈랐다…LCC 여전히 적자늪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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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항공업계, 3분기도 '화물'이 갈랐다…LCC 여전히 적자늪

기사내용 요약

대한항공·아시아나, 화물 덕에 어닝서프라이즈
여객의존도 높은 LCC는 수백억대 영업손실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 간 실적 양극화 현상이 3분기에도 이어졌다.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대형 항공사는 화물 수요에 힘입어 흑자를 기록했지만, 여객 수요에만 의존하는 LCC는 실적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흑자를 기록했다. 반면 LCC들은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대한항공은 매출 2조2270억원과 영업이익 438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44%, 5671% 증가한 수치로, 6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한항공의 분기 영업이익이 4000억원대를 기록한 것은 2016년 이후 5년 만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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