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금리 3~4%까지 인상된다?…움추러든 뉴욕 증시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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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금리 3~4%까지 인상된다?…움추러든 뉴욕 증시



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밤새 발표된 중국의 10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가 소폭 개선됐죠.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해 예상치(3.0% 증가)나 지난 9월(3.1% 증가)을 웃돌았습니다. 물론 에너지난으로 석탄 채굴 등이 늘어난 전력 및 광업, 정부가 지원하는 전기차 등 일부 산업을 빼면 전반적 산업생산은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10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했습니다. 예상치는 3.5%였습니다. 중국은 수출국으로 소비가 경제의 중심이 아니어서 소매판매가 미국만큼 중요한 지표는 아닙니다.


오전 8시 30분께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연 1.55% 선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지난주 말(1.56%)보다 소폭 하향 안정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금리가 이때쯤부터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오전 10시께 1.6% 선까지 다시 넘어섰습니다. 결국, 10년물은 1.62%에 마감됐습니다. 30년물도 급등해 1.99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 2%를 다시 넘기도 했습니다.




오전 9시 30분 0~0.2% 상승세로 출발한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금리가 뛰자 힘을 잃었습니다. 나스닥은 오전 10시 10분께 전장 대비 마이너스로 떨어졌습니다. 결국, 다우 0.04%, 나스닥이 0.04% 소폭 내렸고 S&P500지수는 전장보다 0.05포인트, 0.00%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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