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2,960대로…바이오주 급락(종합)
지코바양념치킨
121 조회수
2021.11.08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2,960대로…바이오주 급락(종합)

한·미 증시 '디커플링' 지속

하락 출발한 코스피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코스피가 전날보다 3.91p(0.13%) 내린 2,965.36으로 시작한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6원 내린 1,182.6원, 코스닥은 2.27p(0.23%) 내린 999.08로 개장했다. 2021.11.8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코스피가 8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밀려 2,960에 턱걸이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07포인트(0.31%) 내린 2,960.20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91포인트(0.13%) 내린 2,965.36으로 시작해 하락세를 보였다. 장중 한때 2930.90까지 밀렸다가 기관 매도 물량이 축소되며 낙폭도 줄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243억원, 2천728억원을 순매도했으나 개인이 3천677억원을 순매수해 추가 하락을 방어했다.


앞서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지난달 고용 지표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와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을 지속하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선진국 증시와 디커플링을 지속하는 모습"이라며 "이번 주 미국과 중국의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부담이 재차 부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략)

좋아요
댓글 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