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보호예수 잠금장치 풀린다…카뱅·크래프톤·SKIET 주가 어디로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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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보호예수 잠금장치 풀린다…카뱅·크래프톤·SKIET 주가 어디로


올해 공모주 청약을 받은 대형주에서 보호예수 해제 물량이 잇따라 나온다. 기관투자가나 기존 주주 등이 주식을 팔지 않겠다고 약속한 기간이 종료하면서 주식 매도가 가능해진다는 의미다. 카카오뱅크와 크래프톤·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등이 대표적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기관 등이 보유한 카카오뱅크·크래프톤·SKIET 주식 약 7730만 주의 보호예수가 풀린다. 세 종목을 더하면 지난 5일 종가 기준으로 10조6892억원어치다.


11월 의무보호예수 해제 물량.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카카오뱅크의 경우 지난 6일을 기준으로 3개월 보호예수 물량(약 2031만 주)이 풀렸다. 전체 상장 주식 수의 4.3%에 해당한다. 지난 5일 종가(5만7200원)로 계산하면 1조1616억원어치다. 이 중 기관의 물량은 506만8543주, 기존 주주 중 넷마블은 761만9592주, 중국 텐센트 자회사인 스카이블루 럭셔리 인베스트먼트는 762만주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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