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현대차·기아, 반도체 공급난 충격 제네시스·RV로 막았다
지코바양념치킨
42 조회수
2021.10.27

현대차·기아, 반도체 공급난 충격 제네시스·RV로 막았다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 향상…전체 판매감소에도 친환경차 잘 팔려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권희원 기자 = 현대차[005380]에 이어 기아[000270]도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을 뚫은 고수익 차종의 선전으로 올해 3분기 시장 전망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다.


현대차는 제네시스·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기아는 레저용 차량(RV)이 각각 반도체 부족에 따른 판매 감소 효과를 상쇄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전체 판매량 감소에도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친환경차 판매는 늘어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전환이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향후 전망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제네시스 전기차 G80

[연합뉴스 자료사진]


◇ 현대차는 제네시스·SUV, 기아는 RV가 반도체난 뚫었다


기아는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각각 8.8%, 597.7% 증가한 17조7천529억원, 1조3천27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률도 깜짝 실적을 기록한 지난 2분기(8.1%)에 버금가는 7.5%에 달했다.


(하략)

좋아요
댓글 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