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슈퍼 을' ASML도 원자재 수급난…4분기 매출 목표치 낮췄다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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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슈퍼 을' ASML도 원자재 수급난…4분기 매출 목표치 낮췄다

4Q 가이던스 매출 49억~52억유로 제시, 시장 전망치 52.3억 유로 하회
로저 다센 CFO "글로벌 공급망 문제 영향", D램 장비 수주도 59% 급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 세번째)이 지난해 10월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을 방문,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0.10.14/뉴스1


글로벌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인 ASML이 시장 전망을 밑도는 4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ASML은 삼성전자와 TSMC 간 경쟁이 치열한 반도체 미세 공정에 필요한 핵심 설비인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독점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EUV 노광장비를 확보하기 위해 ASML의 네덜란드 본사를 직접 찾을 정도로 반도체 업계에서는 '슈퍼 을'로 불리는데, 이 업체도 장비 제조에 필요한 핵심 원자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외신과 반도체 업계 등에 따르면 ASML은 올해 3분기 매출 52억4100만유로(약 7조1779억원), 영업이익 19억1930만유로(약 2조6286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지난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순이익은 17억4020만유로(약 2조3834억원)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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