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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비트코인 ETF 등장🔥 A to Z 다 알려줌🔎
밤새는김대리
1.5k 조회수
2021.10.20


오랜만에 뵙습니다.

미국 주식 하느라

밤새는 김대리💼입니다.



오늘도 특별한 화두

가져와봤습니다.





세계 최초 비트코인 ETF,

BITO

어제 시장에

등장한 것 말이죠.






4.85% 상승하며

마감한 모습입니다.





가세에 덩달아

비트코인도

6개월만의 최고가를 달성했다고 하네요.



프로쉐어스 외에도

발키리, 반에크 등의

ETF 승인이 연달아 예정되어 있으니


비트코인 가격은

기대를 해볼만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글에서는


도대체

비트코인 ETF가 뭔지,

뭐 때문에 그렇게 열광하는지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프로쉐어스ProShares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하면서,



비트코인 ETF

BITO라는 티커명으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해


바로 어제,

2021년 10월 19일부터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프로쉐어스의 비트코인 ETF

비트코인 현물 가격이 아닌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운영하는

비트코인 선물 거래

주로 투자합니다.

 


*현물(Spot): 현재 시세로 거래대금을 주고

재화를 바로 교환하는 계약

선물(Futures): 현재 시세로 거래 계약을 체결하되

계약의 이행은 미래의 특정 시점에 진행하는 계약

즉, 돈을 먼저 주고 비트코인을 나중에 받음



BITO

CME 선물의 가치를

추종하는 셈이죠.



그렇다면 왜

현물이 아닌

선물의 가치

추종할까요.



여기에 BITO의

핵심이 있습니다.



탈중앙화 화폐

비트코인의 리스크


제도권 안으로

편입함으로써

안정화하고,


투자자의 외연을

대폭 늘리겠다는 것이죠.




선물 계약은

가격을 미리 고정시킨 거래 형태죠.


따라서 가격 변동 위험성을

낮출 수 있는 것입니다.



BITO의 고민

가격 변동성이었습니다.


이제 선물을 추종함으로써

그동안 위험 요인으로 지적되던

가격 변동성을 낮출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높은 가격 변동성으로

투자를 꺼려했던 투자자들은

ETF 투자를 통해

SEC 보호를 받으면서도

변동성 부담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제도권 내에서

비트코인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는 건


기존 비트코인의

허술한 관리 문제

짚을 수 있게 됐다

의미입니다.



기존 비트코인은

보관, 관리는 물론


프라이빗키 분실에 대해서도

투자자가 책임을 져야 하는 구조였죠.



거래가 금융제도 바깥에

놓여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당초 비트코인의

가장 큰 존재 의의가

제도 바깥에 있는

탈금융화였지만요.



따라서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으로

비트코인을 도난당한다면

적절한 보상을 받기 어려울 수 있었습니다.



BITO라는

ETF를 통해서라면

이 정보 관리의 불안정성을

해소될 수 있게 됩니다.




요약하자면,


BITO

비트코인에 진입해보고 싶었으나

제도권 바깥에 있다는 리스크로

도전하지 못하셨던 분께

알맞은 상품입니다.



동시에

가장 큰 리스크


어제 상장됐다는 것이죠.



시장이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먼저 올라타셔서

선발주자의 이익을

얻으실 수도 있겠지만,


섣불리 진입하셔서

몸소 안 좋은 선례로

후발주자들에게

가르침을 주실 수도 있겠죠.




여러분의

신중한 결정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미장과 관련한

큰 이슈가 있으면,

오늘처럼 종종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겠습니다.




💬

혹시 더 보고 싶은 테마가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글에 반영해보겠습니다.






오늘 콘텐츠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오늘 장도 건승하십시오.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대리 드림.

Assistant Manager Kim | 김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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