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코스피 3,020대로 반등…코스닥 11일만에 1,000선 회복(종합)
진홍앵무P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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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코스피 3,020대로 반등…코스닥 11일만에 1,000선 회복(종합)

유가증권시장 외인·기관 순매수…인터넷주·게임주 강세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마감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코스피가 19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36포인트(0.74%) 오른 3,029.0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49포인트(1.16%) 오른 1,005.35로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2021.10.19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코스피가 19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36포인트(0.74%) 오른 3,029.04에 거래를 마치며 하루 만에 반등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5.55포인트(0.52%) 오른 3,022.23에서 출발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천823억원, 1천497억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3천268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날 중국 3분기 경제성장률과 미국 9월 산업생산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와 성장 둔화 우려가 불거졌다.


다만 전날 미국 증시에서 대형 기술주가 실적 기대를 타고 큰 폭으로 오르자 위험 선호가 다소 회복해 아시아 증시 전반이 강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 하락도 외국인 수급 부담을 덜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2원 내린 1,187.6원에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미국 9월 산업생산 부진에도 실적 기대감에 전날 미국 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기록한 영향으로 국내 증시도 동조화한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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