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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반도체 섹터 강세🔥 한국증시는❓ 10월 14일(금) 장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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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 뉴욕증시 



👨‍🏫 뉴욕 증시마감 요약

✅ 뉴욕증시, 기업 호실적에 급등

S&P, 7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15 일(목) 미국 증시는 대형 은행주들 등 기업 실적 호조, FDA 모더나 부스터 샷 승인 소식, 경제지표 개선 흐름 속에서 상승 마감.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건스탠리 등 기업 실적 소식과 더불어 크게 줄어든 실업수당 청구건수 지표에 힘입어 S&P500 지수는 1.0% 상승 출발 이후 장중 상승폭 확대하며 1.7% 상승 마감. 전업종 상승한 가운데 그중 소재(+2.4%), IT(+2.3%), 산업재(+1.9%)의 상승폭이 컸음(다우 +1.56%, S&P500 +1.71%, 나스닥 +1.73%, 러셀 2000 +1.44%).



💣 미장 특징주

👉 FAANG

주요 기술주인 팡(FAANG) 종목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구글과 애플이 2%대 상승세를 보였고, 페이스북 1.23%, 넷플릭스 0.64%, 아마존이 0.47% 모두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 테슬라

이날 테슬라 주가는 0.89% 오른 818.32달러에서 마감했다.


👉 반도체주

반도체 섹터도 주가가 치솟았다.

퀄컴(+2.90%) 엔비디아(+3.85%) ASML홀딩(+4.55%) 램 리서치(+4.32%) 자일링스(+2.57%) 웨스턴 디지털(+4.32%) 등의 모두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대만 반도체와 유럽 반도체칩 업체들의 실적 호전이 뉴욕증시까지 훈풍을 전했다는 분석이다.





🔍전일 증시 리뷰


✅ 종합 

최근 인플레이션 등 대외 이슈들에 의한 낙폭 과대 인식 속에서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 외국인은 이날 선물시장에서 장중 9,000계약 이상 순매수하면서 KOSPI 지수 상승 견인. 특히 자동차, 인터넷 플랫폼 관련 섹터들의 주가 흐름이 강했음. 미국 CPI 지표, 어닝시즌 시작 등 주요 이벤트들을 앞두고 약세 흐름을 보인 대만(-0.7%)과 일본(-0.3%)와는 달리 한국 증시는 1% 상승하는 등 아시아 증시는 차별화된 양상 보임(KOSPI +0.96%, KOSDAQ +1.42%).


 수급

기관은 7,724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332억원, 2,711억원 순매도를 기록


 업종별 증감률

전기전자(-3.00%), 은행(-2.19%), 종이목재(-2.18%), 서비스업(-2.18%), 유통업(-1.70%), 통신업(-1.68%) 등이 크게 하락





🍀 10월 14일(목) 한국증시 전망


 체크포인트

- 대만 TSMC 호실적이 국내 반도체주들에게 훈풍으로 작용할지 여부

- 미국 금융주들의 잇따른 어닝서프라이즈에 따른 국내 금융주들의 실적 기대감 확산 가능성

-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으로 인한 코스피 3,000 선 안착 여부


✅ 종합

고 인플레이션이 소비를 위축시키면서 경제를 둔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최근 증시 불안의 핵심 요인. 그러나 9월 소비자물가에 이어 9월 생산자물가(8.6%, 예상 8.7%) 결과도 현재의 높은 물가 상승률이 고점에 도달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형성시켜준 모습. 연준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긴 하지만, 14일(목, 현지시간) 리치몬드 연은 총재의 발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인플레이션이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음에도 현재 수요가 견조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물론 원자재 가격 급등세가 완전한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보기 어려운 만큼, 인플레이션 불안심리가 소멸됐다고 예단하기에는 이른 상황. 하지만 향후의 인플레이션 기대(정부의 물류대란 해소 정책, 델타 변이 완화로 인한 공장가동 재개 등)를 잠재울 수 있는 요인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점은 증시에 긍정적.


더 나아가, 실적 관점에서도 우호적인 증시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 전거래일 모건스탠리, BOA, 씨티그룹 등 대형 금융주들의 잇따른 호실적 발표로 세간에서 우려했던 3 분기 실적시즌에 대한 불안감이 완화된 모습. 여전히 인플레이션과 관련한 매크로 민감 장세는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나, 그동안 눈높이를 낮춘 실적 기대감이 역설적으로 증시의 모멘텀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


이상의 요인을 감안하면, 최근 2거래일 간 급반등했던 코스피는 오늘도 인플레이션 불안 심리 완화, 양호한 3분기 실적시즌 전망 등에 힘입어 상승흐름을 보이면서 3,000선 안착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 

달러 강세 요인이 완화된 가운데, 국내 당국에서도 개입 의지가 높은 만큼 환율 환경도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고 판단. 또한 대만 파운드리업체 TSMC(+2.4%)가 반도체 공급난에도 호실적 달성 및 가이던스 상향으로 주가 강세를 시현했다는 점은 국내 반도체주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 돈되는 오늘의 이슈


삼아알미늄, 배터리 소재 국산화 '대기만성' 누린다

코스피 상장사 삼아알미늄이 개발해 둔 2차전지 소재들이 미운 오리에서 백조로 거듭나고 있다. 전기차 수요와 맞물려 2차전지 시장이 커지면서 실적 효자 품목이 됐다. 전자부품 유통사업과 함께 매출 정체를 해소하는 돌파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 알루미늄 관련주 : 피제이메탈, 조일알미늄, 삼아알미늄 


치솟는 국제 유가·원자재 가격…세계 경제 덮친 ‘인플레 공포’

14일 국제통화기금(IMF) 등에 따르면 IMF와 글로벌 금융기관 등은 최근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줄줄이 낮췄다. 국제 유가·원자재가격 상승과 그에 따른 인플레이션이 국제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을 것이란 판단에 따른 것이다.

IMF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내년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6%에서 5.9%로 0.1%포인트 하향 조정하면서 인플레이션 위험을 경고했다.

▶ 국제유가 관련주 : 중앙에너비스


한수원, 캐나다 원전해체·사용후핵연료 처리 노하우 활용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이 14일 캐나다원자력연구기관(Canadian Nuclear Laboratories, 이하 CNL)과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및 원전해체 기술 확보를 위한 기술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CNL은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기술 및 원전해체 경험이 풍부한 캐나다 최고의 원자력연구기관이다. 이번 MOU를 통해 △사용후핵연료 건식 및 습식 저장기술 교류 △원전해체 경험 및 정보 교환 △원전사후관리분야 인력양성 △R&D(연구·개발) 분야 기술교류 등 원전사후관리분야 전반에 걸쳐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 원전 관련주 : 일진파워, 두산중공업, 에너토크


'아마존 전기차’ 리비안, 이번 주 방한 소식에 관련주 강세…국내 업체, 밸류체인 포함될까?

미국 전기차 기업 리비안이 이번 주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10월 12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리비안 실무진은 이번 주 한국을 방문해 자체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과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할 예정인 리비안은 기업공개(IPO) 추진 과정에서 배터리 셀 자체 생산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초에도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실무진 10여명이 한국을 방문해 국내 업체들과 미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리비안 관련주 : 우신시스템, 대원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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