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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전력난에 난리💦 주식시장 후폭풍은?⚡ 10월 13일(수) 장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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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 뉴욕증시 



👨‍🏫 뉴욕 증시마감 요약

✅ 뉴욕증시, 인플레 우려에 투자심리 위축...에너지주 강세

✅ FOMC의사록·기업실적 발표 앞두고 몸 사려

아마존 제외 FAANG주 일제히 하락


12 일(화) 미국 증시는 주요 지표 및 어닝시즌을 앞두고 하락 마감. 13일 미국 소비자물가지표, JP 모건, 블랙록 등 대형 은행주들의 3분기 기업 실적, 9월 FOMC 의사록 등 주요 발표들을 앞두고 관망세 확대. 인플레이션 부담, 헝다그룹의 세번째 달러채 이자 지급 실패 소식, IMF 의 글로벌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조정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가함(다우 -0.34%, S&P500 -0.24%, 나스닥 -0.14%, 러셀 2000 +0.61%).





💣 미장 특징주

👉 FAANG

이날 아마존을 제외하고 주요 기술주의 주가는 모두 하락했다. 아마존은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한 반면, 넷플릭스, 페이스북, 애플은 각각 0.33%, 0.52%, 0.91% 하락 마감했다. 구글은 1.77%로 가장 두드러진 하락세를 기록했다.


👉 테슬라

테슬라 주가는 중국에서의 전기차 판매 호조 소식에 전거래일보다 1.74% 상승해 805달러를 기록했다.


👉 에너지주

에너지 위기 속에 태양광 에너지 업체들도 주목받으며 엔페이스 에너지는 8.58 달러(5.32%) 급등한 169.84 달러, 썬런은 3.83 달러(8.50%) 폭등한 48.89 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 반도체주

AMD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친 반면 엔비디아는 0.12% 하락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러지와 인텔은 각각 2%대와 3%대 하락세를 기록했다


👉 나이키

골드만삭스가 분석 종목으로 편입하면서 동시에 '매수'를 추천해 이날 3.07 달러(2.04%) 뛴 153.35 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증시 리뷰


✅ 종합 

매크로 및 정치 불확실성 완화, 위드코로나 기대감 부각, 기관의 대량 순매수세 유입 등으로 반등에 성공. 원자재 가격 급등세 진정에 따른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 기대감, 미국 부채한도 협상 유예 가능성 해소된 영향에 힘입어 코스피는 1%대 상승 출발. 코스닥도 외국인 순매수 물량 유입되며 2%대로 상승 출발. 이후 반대매매 물량 출회 불안감으로 개인은 순매도 반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기관 대량 순매수, 외국인의 선물 순매수세 유입되며 상승폭 확대


 수급

기관은 6,143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317억원, 1,050억원 순매도를 기록


 업종별 증감률

운수장비업(4.33%), 서비스업(4.06%), 기계(3.84%), 운수창고(3.5%), 종이목재(3.49%) 등 대부분 상승, 보험(-0.82%)은 하락





🍀 10월 13일(수) 한국증시 전망


 체크포인트

- 장중 발표되는 중국의 9월 수출입 지표

- 전거래일 코스피 급락을 주도했던 대형 반도체주들의 주가 반등 여부

- 아이폰 생산 축소 가능성에 따른 국내 관련 밸류체인주들의 주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


✅ 종합

IMF 의 2021년 주요국 성장률 전망치 하향(한국 성장률은 4.3%로 유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델타 변이 확산 이외에도 공급 병목현상 장기화가 성장 전망에 부담이 되고 있는 상황. 이 같은 공급 문제는 현재의 인플레이션 및 미래의 기대 인플레이션에 상승 압력을 가하면서, 연준 등 메이저 중앙은행들이 물가 대응을 위해 예상보다 빨리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임.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역시 고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고 진단하면서도, 대부분 연준 위원들이 인플레 위험을 기존의 예상보다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는 발언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음. 

다만, 애틀랜타 연은 총재가 지적했듯이, “일시적”이라는 것이 “단기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지속성 부재”를 의미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상기해볼 필요. 금일 9월 미국 소비자물가(예상 5.3%YoY) 발표 이후에도 인플레 경계감은 상당기간 이어지겠으나, 지속성 또한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장기화로 인한 경기 위축 혹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는 과도하다고 판단.


전거래일에도 1% 넘게 약세를 보였던 한국 증시는 최근 인플레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주가 급락이 과도했다는 인식 속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 다만 장중 발표 예정인 중국의 9월 수출입 지표, 장 마감 후 저녁시간 발표 예정인 미국 소비자물가 등 중국 경기 모멘텀 및 인플레 지속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를 둘러싼 경계심리가 지수의 반등 탄력을 제한할 가능성 존재. 

전거래일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테크놀러지(-3.6%)가 메모리 가격 하락 우려 재 부각으로 급락하긴 했으나,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등 국내 대형반도체주들은 상당부분 선반영된 측면이 있다고 판단. 

한편, 미국 장 마감 후 반도체 칩 부족에 따른 애플의 아이폰 생산 축소 가능성이 뉴스 플로우상으로 나오고 있음을 감안할 때, 오늘 국내 아이폰 밸류체인 관련주들의 주가 변동성 확대에 유의할 필요.





💸 돈되는 오늘의 이슈

#전기차 #콘텐츠 #원자재 #코인 #정치


위기의 中, 전력난·홍수 후폭풍…석탄 선물가 사상 최고

최근 심각한 전력난으로 경기 침체 가능성이 거론되는 중국에 홍수까지 덮쳐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중국 최대의 석탄 생산지역인 산시성에 폭우가 내리면서 탄광 60곳은 폐쇄됐고 석탄 선물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석탄 관련주 : 넥스트BT, GS글로벌


전력난에 알루미늄값 13년래 최고...원가상승에 생산 중단도

세계적으로 불어닥친 전력난으로 알루미늄 가격이 13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고 있다. 알루미늄은 생산원가에서 전기가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다. 특히 알루미늄은 맥주 캔부터 스마트폰·전기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쓰임새가 광범위해 가뜩이나 심각한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더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알루미늄 관련주 : 피제이메탈, 조일알미늄


"머크 먹는 코로나 치료제, 중대한 변화 가져올 것"-전 FDA 국장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을 지낸 뒤 화이자 이사를 맡고 있는 스콧 고틀립 박사는 11일(현지시간) 머크(Merck, MSD)의 알약형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가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평가했다.

고틀립 박사는 이날 미국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머크의 연구 결과는 지금껏 나온 호흡기 병원체 치료 관련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중 최고의 치료 효과를 보여준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 머크 관련주 : HK이노엔, 에이비프로바이오


더 빨리·더 오래가는 '꿈의 배터리'…상용화 승자는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 시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LG에너지솔루션이 상온에서 충전할 수 있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 개발에 성공하면서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 : 한농화성, 씨아이에스, 티에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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