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SK바사 시총 순식간에 4조 증발…개미들 '날벼락' 맞았다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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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SK바사 시총 순식간에 4조 증발…개미들 '날벼락' 맞았다

23일부터 발행주식의 5.16%인 394만8100주 의무보유 해제
헤지펀드, SK케미칼에 “SK바사 지분 팔아라” 주주제안
투자의견·목표가 제시한 증권사 3곳 불과


문재인 대통령이 작년 10월 경기 성남시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세포배양실에서 현미경을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SK바이오사이언스(280,000 +1.27%)가 지난 3일 이후 7거래일동안 17% 넘게 하락했다. 시가총액도 4조원 넘게 빠졌다. 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을 독식하며 83.87% 급등했던 지난달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3월18일 상장한 뒤 6개월동안 주식을 팔지 않기로 약속하고 주식을 배정받은 기관들이 오는 23일부터는 주식을 팔 수 있게 됐다. 이에 더해 SK바이오사이언스의 대주주인 SK케미칼(298,500 +0.84%)이 외국계 헤지펀드로부터 SK바이오사이언스 지분 일부를 매각해 특별배당을 하라는 주주제안을 받았다는 소식도 ‘오버행’ 우려를 키우고 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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