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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카카오 큰 결심했다…💦 오늘은 오를까?🤔 9월 15일(수) 장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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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 뉴욕증시



👨‍🏫 뉴욕 증시마감 요약

✅ 뉴욕증시, 조정 우려 지속…일제히 하락

CPI 안도에도 3대지수 조정

✅ 소비자물가지수 둔화…법인·소득세 증세 여부에도 주목

✅ FAANG 흐름 엇갈려



💣 미장 특징주

👉 FAANG

페이스북과 구글은 각각 0.01%, 0.15%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아이폰13’을 공개한 애플은 -0.96% 하락했다. 이날 CNBC에 따르면 애플은 온라인 이벤트에서 배터리 수명이 더 길고, 저장용량이 1TB(테라바이트)에 달하는 아이폰13프로와 아이폰13프로맥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혁신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피하지 못했다. 애플은 신제품 공개행사를 개최한 당일 주가가 하락한 경우가 잦았다.


아마존은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0.94% 상승했다.


👉 반도체주

반도체주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이날 엔비디아와 AMD 주가 상승률은 각각 0.41%, 0.89%를 기록했다. 반면 마이크론 테크놀러지 1%대 하락세를 보였으며 인텔은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 경기 회복 관련주

이날 경기회복 관련주가 하락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제너럴일렉트릭(GE)가 각각 2.71%, 3.91% 하락세를 보였다.





🔍전일 한국증시 리뷰


✅ 종합 

14일 (화)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경기민감업종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도 0.3% 상승 출발하며 장중 1% 넘게 상승 폭을 확대. 그러나 미국 소비자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 카카오의 상생안 발표에도 플랫폼 기업 규제 우려가 지속되면서 장 후반 상승폭을 일부 반납한 채로 마감(KOSPI +0.67%, KOSDAQ +1.11%)


 수급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637억원, 2,984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은 12,951억원 순매도를 기록.


 업종별 증감률

은행(+6.29%), 의료정밀(3.06%), 운수창고(2.06%)이 강세,

철강·금속(-1.53%), 섬유·의복(-1.19%), 비금속광물(-1.15%) 등이 약세





🍀 9월 15일(수) 한국증시 전망


 체크포인트

- 아이폰13 공개 이후 애플 주가 부진에 따른 국내 관련 밸류체인 주가 변동성 확대 여부

- 장중 발표되는 중국의 8 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결과

- 최근 급등세를 보였던 2차전지 등 친환경 테마주들의 차익실현 물량 출회여부


✅ 종합

8 월 소비자물가(5.3%YoY, 전월 5.4%, 예상 5.3%)의 급등세가 진정 됐음에도, 미국 증시가 전강 후약의 장세를 보인 배경은 신규 상승 모멘텀 부재 속 경기 둔화 우려 영향이 컸던 것으로 판단. 물론 한동안 미국의 소비자물가 급등세를 견인했던 중고차가격(41.7%→31.9%YoY, 0.2%→-1.5%MoM)은 안정세를 보였다는 점은 긍정적이었지만, 항공, 호텔, 운송 등 여타 항목의 상승세가 둔화됐다는 점은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한 수요 개선세가 위축됐다는 측면도 반영된 것으로 보임.


더 나아가, 글로벌 물류, 항만 등 공급 차질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에, 추후 인플레이션이 재차 급등할 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는 점이 8월 소비자물가를 주식시장에서 중립 이상의 재료로 인식하지 못하게 만들었던 것으로 판단. 금번

소비자물가 결과로 9 월 FOMC 에서의 테이퍼링 공식화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점은 안도 요인. 그러나 성명서 및 점도표 상 연준의 경기 판단과 금리 전망치의 변화 여지가 있으므로, 9 월 FOMC 에 대한 중요도는 여전히 높다고 판단.


위의 요인을 감안 시, 전거래일 강세를 보였던 한국 증시도 금일에는 약세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 미국 8 월 소비자물가 급등세 진정에도, 델타 변이 발 경기 둔화에 대한 시장 민감도가 높아진 가운데 15일, 16일 미국의 산업생산, 소매판매 등 실물 경제 지표 결과를 확인하려는 대기 심리가 짙어질 것으로 전망. 또한 전거래일 아이폰 13 에 대한 실망감이 작용하면서 애플의 주가가 부진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국내 증시에서도 아이폰 밸류체인 관련주들의 주가 변동성 확대에도 유의할 필요.


금일 장중에 발표되는 중국의 산업생산(5.8%YoY, 전월 6.4%), 소매판매(7.0%YoY, 전월 8.5%) 지표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 다만, 8월 중국의 제조업 PMI 지수 부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8월 중국 경기 모멘텀 부진은 일정부분 선반영됐으며 중국 정부의 부양의지도 높아졌음을 감안할 필요. 따라서, 중국의 8 월 실물 경제 지표가 큰 폭의 쇼크를 기록하지 않는 이상 이들 지표에 대한 시장의 민감도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 돈되는 오늘의 이슈


민주당, '위드코로나' TF 출범…15일 첫 회의

더불어민주당은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하기 위드 코로나(With COVID-19) TF(테스크포스)를 출범하고 관련 준비에 속도를 낸다.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4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15일 민주당 내 위드코로나 TF 출범식을 갖고 오전 첫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 위드코로나 관련주 : 노랑풍선,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한세실업, 인성정보(*재택진료)


산업계 이어 한수원까지…"원전 추가로 건설해야" 강조

한국수력원자력이 탄소중립위원회가 제시한 탈원전 시나리오 수정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정부가 기존에 강조해온 원전 잔존 9기 유지 '틀'을 바꿔 추가적으로 원전을 건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적극 동참했던 한수원이 '원전 절대불가론'이라는 금기를 깨고 원전 확대로 공식 의견을 제시한 것은 처음이다.

▶ 원전 관련주 : 한신기계, 일진파워, 서전기전


현대차·기아, 전기차 인프라 구축 속도전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국내 전기차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붙이기 시작했다. 전기차 충전소를 추가로 짓고, 택시용으로 개조·출시할 전기차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능이 있는 특수 미터기를 탑재하기로 했다.

▶ 전기차 충전소 관련주 : 디스플레이텍, 원익피앤이, 동양이엔피


카카오, 결국 ‘골목상권 사업’ 손 뗀다

사업 확장 과정에서 골목상권 침해 논란을 빚은 카카오가 일부 사업에서 철수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카카오는 14일 “주요 계열사 대표가 모인 전체 회의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러한 내용을 담은 발표문을 공개했다. 카카오는 정보기술(IT)을 통한 혁신과 이용자들의 후생을 더할 수 있는 영역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용자의 택시 배차 확률을 높인다는 취지로 도입한 유료 서비스 ‘스마트호출’을 전면 폐지한다. 꽃, 간식 배달 중개 사업에서도 철수하기로 했다. 미용실, 네일숍 예약 플랫폼인 카카오헤어샵에 대해서는 자회사가 보유한 지분을 처분하는 방식도 검토하고 있다.

▶ 카카오 계열사 : 카카오, 카카오뱅크, 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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