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개인 주식투자 100兆 시대 ‘빚투’로 ‘한방’ 노리지 말고 분산 투자해야 살아남는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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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개인 주식투자 100兆 시대 ‘빚투’로 ‘한방’ 노리지 말고 분산 투자해야 살아남는다


증시로의 머니 무브(money move·자금 이동)가 가속화되며 개인 주식 투자 100조원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올 들어 지난 3일(해외 주식은 2일)까지 개인 투자자는 국내외 주식을 97조6500억원가량 순매수(매수가 매도보다 많은 것)했다. 지난해 시작된 주식 투자 열풍이 올해까지 이어진 결과다.


올 들어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보통주 기준 32조5490억원)였다. 삼성전자 우선주까지 포함하면 37조4000억원가량 순매수했다. 지난해 삼성전자 보통주와 우선주 순매수액(15조7000억원)의 2배가 넘는 수준이다. 올 들어 삼성전자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들은 아직 손실을 보고 있다. 하지만 증권 업계에선 4분기나 내년 상반기 정도부터 삼성전자 주가가 다시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해외 주식 중에서는 테슬라를 16억4200만달러가량 순매수했다. 2위 애플 순매수 규모가 5억5800만달러인 것을 고려하면 해외 증시 투자에서도 테슬라에 자금이 집중된 셈이다. 전문가들은 해외 주식 투자에서도 “투자의 기본 원칙인 ‘분산 투자’가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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