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무야홍' 바람 洪테마주 급등…선거앞 '묻지마 추격매수' 주의보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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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무야홍' 바람 洪테마주 급등…선거앞 '묻지마 추격매수' 주의보

경쟁자 이재명·이낙연·윤석열 테마주는 '주춤'
정치 테마주 관련기업은 해명공시 적극 나서야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시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9.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선명성을 앞세운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주(6~12일) '무야홍'(무조건 야권 후보는 홍준표) 바람을 일으키면서 정치권 뿐만 아니라 주식시장에서도 주목받았다. 일명 '홍준표 테마주'의 주가가 급등한 것이다. 반면 여권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국민의힘에서 홍 의원과 대선 후보 경쟁 중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관련된 테마주의 주가는 주춤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MH에탄올의 주가는 지난주 65.1%나 올랐다. 최근 홍 의원이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여야 양자대결에서 이재명 지사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 등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 MH에탄올은 진해오션리조트의 지분 60.48%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홍 의원이 경남지사 시절 추진한 진해 웅동 복합리조트 사업이 재조명받자 테마주로 분류됐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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