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뉴욕마감]다우 0.2% 하락…연준 베이지북 '성장 둔화'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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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9

[뉴욕마감]다우 0.2% 하락…연준 베이지북 "성장 둔화"


뉴욕증권거래소© AFP=뉴스1


미국 뉴욕 증시가 일제히 내렸다. 다우와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사흘 연속 내렸다. 델타변이 확산 속에서 구인난은 여전했고 전반적 성장까지 하방 압박을 받고 있다는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진단까지 나왔다.


◇다우-S&P500 3거래일째 하락


8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68.93포인트(0.20%) 하락해 3만5031.07을 기록했다. S&P500은 5.96포인트(0.13%) 내려 4514.07로 거래를 마쳤다. 두 지수는 3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나스닥 지수도 87.68포인트(0.57%) 밀려 1만5286.64로 5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델타변이 확산으로 9월 투자심리가 후퇴하며 이날 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 미 노동부가 내놓은 구인구직(JOLT) 설문에 따르면 7월 구인은 1090만명으로실업자 200만명을 크게 웃돌았다. 델타변이 확산에 따른 감염 우려로 실업자들이 고용시장으로 복귀를 꺼리며 기업들은 필요한 인력을 채우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준의 경기동향보고서 베이지북은 지난 7~8월 감염 확산으로 전반적 성장세가 다소 완만하게 둔화했다고 평가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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