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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지각변동③]'3N' 유저 신뢰 회복 관건…'2K, 1P' 잠재력 폭발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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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6

[게임업계 지각변동③]'3N' 유저 신뢰 회복 관건…'2K, 1P' 잠재력 폭발

기사내용 요약

'3N' 넥슨·엔씨·넷마블…中게임에 치이고 과금 문제도
'2K' 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 '배그' '오딘'으로 성장세
'1P' 펄어비스, 신작 '도깨비'…신선한 장르로 기대감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양산형 중국산 게임들이 국내에 물밀듯 들어오는 상황에 국내 대형 게임사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이 주춤하면서 '2K'(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의 선전이 두각을 보이고 있다.


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2분기에는 국내 게임업계가 전반적으로 침체된 양상을 보였다. 주요 게임사들의 신작 부재와 인건비·마케팅비 상승 등으로 경영실적이 부진했다. 게다가 중국산 게임들이 한국 시장에 별다른 제약없이 쏟아지면서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 반면 한국 게임들은 문호를 개방하지 않고 있는 중국 시장에 고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3N'은 지난 2분기 크래프톤에 추격을 허용했다. 크래프톤은 영업이익 1742억원을 기록하며 넥슨(1577억원), 엔씨(1128억원), 넷마블(162억원)을 넘어섰다. 매출도 크래프톤이 4593억원으로 넷마블(5772억원), 넥슨(5733억원), 엔씨(5385억원)의 뒤를 바짝 쫓았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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