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증시로 몰리는 자금…왜?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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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

증시로 몰리는 자금…왜?

기사내용 요약

한은 기준금리 인상 후 예탁금 64조→71조 급증
금리 수준 낮고 박스피에도 주식투자 증가세 지속
시장선 "추가인상 여유 있고 테이퍼링 불확실성 걷힐 것"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3144.19)보다 0.30포인트(0.01%) 오른 3144.49에 출발해 장중 한때 하락한 3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1031.84)보다 0.93포인트(0.09%) 오른 1032.77에,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67.0원)보다 1.0원 내린 1166.0원에 개장했다. 2021.08.31.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인상한 직후 증시로 7조원 넘는 자금이 더 몰렸다. 금리 인상과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이슈로 시장이 박스권의 조정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주식 투자 증가세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양상이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이 주가 조정의 요인이지만 현재 절대적인 수준이 낮기 때문에 아직은 추가 인상까지 여유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들은 테이퍼링의 구체적인 스케줄이 나올수록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조정기가 끝나고 실적 중심의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시 대기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최근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63조5856억원에서 26일 64조1949억원으로 늘어난 데 이어, 27일에는 71조2842억원으로 급증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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