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8월 三電·하이닉스 8조 내던진 외인…'BBI' 성장주는 샀다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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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8월 三電·하이닉스 8조 내던진 외인…'BBI' 성장주는 샀다

1000억원 이상 산 종목 9개, 판 종목 6개 보다 많아
SDI·카뱅·셀트리온 등 배터리·바이오·인터넷 사들여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 2021.8.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외국인 투자자들이 8월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6조원 넘는 매물폭탄을 던졌다. 시가총액 1위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2위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에 집중됐다. 두 종목에 대한 순매도 규모는 8조원으로 전체 순매도 규모를 웃돌았다. 반면 외국인은 삼성SDI와 네이버(NAVER) 등 일부 2차전지와 인터넷 관련 종목은 수천억원씩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8월들어 25일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총 6조5433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지난 5월(8조5168억원)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조기 테이퍼링(양적완화 점진적 축소), 반도체 경기 고점 우려, 달러/원 환율 급등 등이 주된 영향을 미쳤다. 외국인은 10거래일 연속 순매도에 나서기도 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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