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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항공업계 다시 울상…'백신여권 도입' 유럽은 빙그레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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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미·중 항공업계 다시 울상…'백신여권 도입' 유럽은 빙그레

델타 변이 확산이 미 여행객 위협…기업 사무실 복귀도 지연

중국, 감염저지 위해 공항운항 중단…운항편 2월 이후 최소

'통제 완화'에 유럽 항공업계 수용능력, 팬데믹 전 3분의 2로

코로나19 항공업계 위기 (PG)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여름 휴가철 수요 증가로 모처럼 만에 바쁜 나날을 보낸 글로벌 항공업계에 다시 암운이 드리우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서 수요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으로 회복하는 듯했지만 델타 변이라는 복병을 다시 만난 것이다.


다만 지역별 상황은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 항공업계가 3분기 다시 고전하고 것과 달리, 백신여권을 도입하면서 규제를 푼 유럽의 항공사들은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항공편을 확대하고 있어 대비된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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