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뉴욕마감]나스닥 1.5% 올라 사상 최고…백신 의무화 기대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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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뉴욕마감]나스닥 1.5% 올라 사상 최고…백신 의무화 기대


뉴욕증권거래소 내부 객장 © 로이터=뉴스1


미국 뉴욕 증시가 일제히 올랐다. 식품의약국(FDA)이 긴급 승인했던 화이자 백신을 정식으로 완전 승인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3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215.63포인트(0.61%) 올라 3만5335.71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37.86포인트(0.85%) 상승해 4479.53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227.99포인트(1.55%) 뛴 1만4942.65로 체결돼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화이자 공식 승인…집단면역 기대


이날 증시는 코로나19 종식 기대감으로 상승탄력을 받았다. FDA가 화이자 백신을 공식 승인하면서 백신 의무접종에 힘을 실어줬다. 백신 접종이 늘면 델타 변이에 따른 경제 회복의 모멘텀(탄력)이 되살아날 수 있다.


스파트탄캐피털증권의 피터 카르딜로 수석 마켓이코노미스트는 로이터에 "(백신) 완전 승인은 의무화가 늘어날 것이라는 의미"라며 "더 많은 기업들이 직장 복귀를 위해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의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백신을) 의심하는 모든 이들을 접종할 수 없지만, 백신의 공식 승인 소식 덕분에 접종률은 75%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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