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코스피 3000 반납 가능성…현금 늘리고 저가매수 노려라'
지코바양념치킨
268 조회수
2021.08.20

"코스피 3000 반납 가능성…현금 늘리고 저가매수 노려라"

전문가 증시 긴급진단

잇단 中 규제로 외국인 이탈
단기적으로 10% 하락할 수도

연준 테이퍼링 임박 악재지만
폭락장 재연 가능성은 낮아

경기민감주보다 성장주 유망


◆ 혼돈의 증시 ◆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 행렬이 이어지면서 20일 코스피 지수가 1.2% 급락한 3060.51로 마감된 가운데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 앞을 한 직원이 지나가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9거래일 연속으로 순매수를 기록했다. [박형기 기자]


올해 들어 3010~3200선을 오르내리던 코스피가 3060선까지 밀리자 개인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0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0% 떨어져 3060.51로 마감했는데, 이는 지난 3월 말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을 공식화하고, 국내 상장사 실적이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피크아웃' 우려까지 퍼지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증시에서 매물을 쏟아내는 매도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단기적으로 3000 아래로 떨어질 수 있지만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 직후 벌어졌던 급락장이 출현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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