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실적 하락·주가 반토막···‘규제 폭탄’에 中알리바바·텐센트 시름 깊어진다
지코바양념치킨
25 조회수
2021.08.20

실적 하락·주가 반토막···‘규제 폭탄’에 中알리바바·텐센트 시름 깊어진다

코로나 팬데믹에 승승장구하다 빅테크 규제로 추락

캐시 우드 등 큰손들 빠지며 주가 회복 쉽지 않을 듯

마윈(왼쪽) 알리바바 창업자와 마화텅 텐센트 창업자 겸 회장이 지난 2018년 12월 1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된 중국 ‘개혁개방’ 40주년 기념식의 공로자로 선정돼 상장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년여가 흐른 지금 두 사람을 둘러싼 상황은 많이 바뀌었다. /로이터연합뉴스

중국의 양대 인터넷기업인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중국 정부의 규제와 실적 부진에 비틀거리고 있다. 투자자들이 돌아서면서 주가도 하향곡선이다. 당분간 이런 부진이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9일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텐센트는 전날 상반기 실적발표를 했는데 최근들어 실적이 악화되고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지난 상반기 기준 매출과 순이익은 작년동기 대비 23%, 46% 증가하며 일단 선방을 했다. 하지만 2분기의 매출과 이익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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