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시총 9위 오른 카뱅, 이틀만에 1억주 거래 터졌다…증권가 '비싸'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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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시총 9위 오른 카뱅, 이틀만에 1억주 거래 터졌다…증권가 "비싸"

거래대금 3.7조로 三電 3배…"사실상 개인 단타 물량 위주"
외인·기관은 요지부동…증권가 "단기 급등 추격매수 위험"

상장 이틀째를 맞은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20분 기준 카카오뱅크는 전 거래일 대비 8700원(12.46%) 오른 7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37조2954억원에 육박한다. 이로써 카카오뱅크는 시총 47조70억원 규모의 현대차에 이어 시총 9위로 올라섰다. 사진은 9일 서울 용산구 카카오뱅크 서울오피스. 2021.8.9/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상장 첫날 금융대장주로 등극한 카카오뱅크가 상장 이틀째인 9일 코스피 시가총액 9위(우선주 제외)로 뛰어올랐다. 이날 셀트리온과 기아마저 제쳤다.


다만 이날 상승은 상장 첫날과 달리 외국인 매수세에 의한 것이 아니라 개인의 '단타'에 따른 결과라는 점에서 자칫 '고점'에 물리거나 손실을 볼 위험성도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증권가는 카카오뱅크의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이 적정수준을 초과했다며 추격매수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9일 카카오뱅크는 전일대비 12.46% 상승한 7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37조2954억원) 순위는 11위에서 9위로 두단계 더 올랐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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