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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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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조회수
2021.08.09







■미국 증시

뉴욕증시는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에 힘입어 대체로 강세를 보였는데요. 특히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0.41% 오른 3만5208.51로 장을 마쳤고요.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17% 상승한 4436.52를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40% 소폭 하락한 1만4835.76으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투자자들은 7월 고용자 수와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을 주시했는데요.

지난 7월 미국의 신규 고용이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도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보이면서 하반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졌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0.088% 포인트 오른 1.30%대까지 상승했는데 금리가 올랐다는 것은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는 의미인데요.
금리 상승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테이퍼링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국채 금리가 반등하면서 은행주들이 강하게 올랐는데요.

골드만삭스와 웰스파고가 모두 3% 이상 올랐고, 뱅크오브아메리카, JP모건 체이스 등도 2% 이상 상승했습니다.

반면 그동안 저금리 기조에 수혜를 입었던 기술주와 성장주들은 하락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애플과 아마존,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주들은 줄줄이 내렸습니다.
 




■아시아 증시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국가별로 엇갈렸는데요.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3% 상승한 2만7820.04에 마감했습니다.

일본의 백신 접종률이 32%에 불과한 가운데 일본의 코로나 확산 속도는 전례 없이 빨라지고 있는데요.

조선주와 항공주가 상승한 반면 실망스러운 실적을 내놔 주가가 떨어진 기업도 있었습니다.

고베제강은 10.6% 떨어졌고 닌텐도는 7.2% 하락했습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0.24% 하락한 3458.23에 거래를 마쳤는데요.

중국 증시는 규제우려에 위험 회피 심리가 커졌습니다. 중국 관영 매체가 이번엔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에 대한 규제를 촉구하면서 시장의 불안을 키웠고요.

홍콩 항셍지수는 0.04% 내린 2만6194.34에 거래를 마쳤고 대만 가권지수도 0.44% 하락한 1만7526.28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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