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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의 낮은 경쟁률 = 안 좋은 종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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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


롯데렌탈


(매출 대부분이 차량 렌탈쪽에서 나오며 일반렌탈은 9.2% 정도이다.)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종목입니다.


의무확약은 14.65%, 경쟁률은 217.6대 1로


243.15대 1을 기록한 크래프톤보다 낮습니다.



크래프톤이 분위기를 망쳐놓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수적으로 접근하여 기관들이 청약을 많이 안 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예상치 못한 결과로 크래프톤과 롯데렌탈의 비교를 통해 


공모를 패스해야 할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롯데렌탈은 공모가 산정과정에서 비교기업은


국내 렌터카 업체 2곳과 비교하였습니다. (SK렌터카, AJ네트웍스)


막말로 우버랑 리프트등 해외 기업과 비교하면


지금 공모가보다 훨씬 높일 수 있었습니다.


cf) 다들 아시다시피 그 종목은 디즈니랑 비교함.




롯데렌탈은 종속회사가 총 10개로


차량 렌탈(매출 비중 62.1%)과 장비 렌탈(9.2%) 사업을 동시에 


국내 1위 렌터카업체인 롯데렌트카를 포함 


카쉐어링 업체 2위인 그린카가 종속회사로 있음




쏘카가 지난해 1.1조 평가 받았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91679121



이번 공모가 범위 기준으로 보면


롯데렌탈의 가치는


약 1조7218억~2조1614억원 정도입니다.



쏘카가 1.1조인데, 롯데렌트카 + 그린카 + 나머지 종속 회사


최대 2.1조?



이정도 공모가가 크래프톤과 같은 취급을


받을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cf) 배그 게임 하나로 공모가 약 50만....







단점으로는 일단 롯데라는 그룹 이미지


타 경쟁사 대비 높은 부채비율 (600%대)와


시장 점유율 지속 하락


롯데가 가장 최근에 상장한 종목인


롯데정보통신이 상장 이후 좋은 흐름을 보이지 못한 점


(공모가 29,800원 - 현 주가 40,650원)


장점과 단점이 적절히 있는 종목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종목을 기대했던 이유는


앞으로는 차량을 소유보다는 공유나 구독서비스를 


이용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으로 보여


카쉐어링 업체를 가지고 있어 좋게 봤는데


기관의 낮은 경쟁률로


추천을 하기엔 조금 위험요소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크래프톤 급으로 매도되는 것은 아닌 것 같아


나름의 분석을 해봤습니다.



저는 그냥 균등청약 정도만 해보려고 합니다.




















참고기사 : https://paxnetnews.com/articles/76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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