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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친환경차 비전 발표…'빅3' 초청하고 테슬라 안 불러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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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

https://www.yna.co.kr/view/AKR20210806020900071?input=1195m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30년부터 미국에서 판매되는 신차의 절반을 친환경차로 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 내연기관 중심에서 전기 배터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연료전지 등 무공해차(ZEV)로 재편하겠다는 것으로, 바이든 대통령의 주요 의제인 기후변화 대처를 위한 핵심 방안이라는 게 외신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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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작 이날 행사의 관심은 전기차 업체 테슬라에 쏠렸다.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국가적 목표를 발표하는 자리였지만, 전기차 업계 선두인 테슬라가 초청 대상에서 빠졌기 때문이다.

행사에는 제너럴 모터스, 포드, 크라이슬러의 모회사 스텔란티스 등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업체인 이른바 '디트로이트 빅3' 대표들이 초대됐다.

또 포드 F-150 라이트닝, 쉐보레 볼트, 지프 랭글러 리미티드 루비콘 4xE, GMC 허머 EV, 포드 E 트랜짓 밴 등이 행사장에 전시됐지만, 테슬라 차량은 없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에 "테슬라가 초대받지 못하다니 이상한 것 같다"는 글을 올려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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