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1조 넘는 ‘공룡 ETF’ 속속 등장…빅테크ㆍ전기차에 '뭉칫돈'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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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1조 넘는 ‘공룡 ETF’ 속속 등장…빅테크ㆍ전기차에 '뭉칫돈'

셔터스톡


직장인 윤 모(42) 씨는 지난달 처음으로 상장지수펀드(ETF)에 700만원을 투자했다. LG화학 등 2차전지 기업에 투자하는 ETF와 코스피 200지수를 추종하는 상품 두 가지다. 윤 씨는 “요즘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ETF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성장성 높은 기업들을 ‘묶음’으로 투자할 수 있어 한두 종목에 묻어두는 것보다 마음이 놓인다”고 했다.  

 

최근 ETF에 뭉칫돈이 몰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497개 ETF 전체 순자산은 지난 2일 기준 60조1240억원으로 60조원 선을 넘어섰다. 올해 들어 자산이 16%(8조910억원) 늘어난 영향이다. 2년 전(40조2610억원)과 비교하면 20조원 가까이 불어났다. 같은 기간 펀드매니저의 운용 전략이 중요한 국내 액티브펀드는 순자산이 2182억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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