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개미들 올 벌써 72조 샀다... 최대 매수 반도체株서 손실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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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개미들 올 벌써 72조 샀다... 최대 매수 반도체株서 손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에 절반 가까이 투자
추정 수익률은 마이너스


공모가 너무 높았나? 크래프톤 청약 첫날 2.79대1 - 크래프톤 일반 공모 청약이 시작된 2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증권사 창구에서 투자자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증권사 3곳을 합쳐 첫날 청약 경쟁률은 2.79대1을 기록했다. 높은 공모가 등의 영향으로 첫날 흥행이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다. 3일까지 청약을 받는 크래프톤 공모 가격은 49만8000원이다. /뉴시스


지난해 국내 증시에서 사상 최대 순매수 기록(63조8000억원)을 세운 개인 투자자들이 올해는 7개월 만에 이 기록을 깬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7월 개인 투자자 순매수액은 72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종전 역대 2위 기록인 2018년 순매수 규모(10조9000억원)의 6배가 넘는 수준으로, 국내 증시 시가총액 3위인 네이버(시총 약 71조2000억원)의 주식을 다 사들일 수 있는 금액이다.


올 들어 개인 투자자들은 ‘반도체’ 업종에 가장 많은 자금을 투자했다. 삼성전자 보통주(27조원)와 우선주(4조5000억원)를 31조500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3조9000억원)까지 합치면 35조4000억원으로 전체 국내 주식 순매수액의 절반에 육박한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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