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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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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안녕하세요 러블리머핀 마스터입니다 

■미국 증시

뉴욕 증시는 보합권 혼조세였습니다.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미국의 경제 회복을 약화할 것이라는 우려와 이번 주말 7월 고용지표를 앞둔 경계감이 부담으로 작용했는데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지수눈 전장보다 97.31포인트(0.28%) 내린 3만4838.16에 마쳤고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10포인트(0.18%) 하락한 4387.16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8.39포인트(0.06%) 오른 1만4681.07에 장 마감했습니다.

지난 주말 미 의회 상원이 초당파적인 인프라 투자 법안을 내놨다는 사실은 주식시장에 호재가 됐습니다만 제조업 지표가 엇갈리고 긴축우려가 부상하며 장 막판 오름폭을 빠르게 축소했습니다.

종목별로 보면, 핀테크 기업 스퀘어는 호주 '애프터페이'를 인수한다는 발표로 10% 급등했고요.

전기차 기업 테슬라는 3.27% 상승했는데요. 전문가들은 중국 전기차 경쟁업체들의 판매 호조가 테슬라 주가를 띄우고 있다는 분석 내놨습니다.

페이스북은 유럽집행위원회가 커스터머 인수에 대한 조사를 개시했다는 소식 들리며 1% 넘게 하락했습니다. 

 

■유럽 증시

유럽증시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만 상승폭은 크지 않았는데요.

독일 DAX지수는 0.16% 오른 1만5568.73포인트 기록했고요. 

프랑스CAC40지수는 0.95% 뛴 6675.90포인트를, 영국 FTSE100지수는 0.70% 오른 7081.72에 마감했습니다.

시장은 2분기 기업 실적 호조에 힘을 얻었는데요. 특히, 유럽 최대 은행 HSBC과 하이네켄의 호실적에 힘입어 새로운 고점을 기록했습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개월래 최저치를 나타냈다는 소식 전해졌는데요. 
경제 재개에 따른 초기 효과가 사라지면서 수요 증가세가 다소 둔화됐다는 분석입니다.

 

■아시아 증시

아시아 증시 오랜만에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2% 상승한 2만7781.02에 장 마감했습니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 속에도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속속 발표되고 있고요. 지난주 하락에 대한 반발매수세도 나타났습니다.

중화권 증시는 오후 들어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중국 당국의 경제 지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입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7% 오른 3464.29포인트로 거래를 끝냈는데요.

중국의 7월 제조업 경기 지표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 여파로 하락했지만, 오히려 중국 정부가 경기 회복세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부양카드를 꺼내들 것이란 기대감이 증시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10주만에 가장 많이 올랐고요.

대만 가권지수는 1.48% 상승한 1만7503.28로 장을 닫았고 홍콩 항셍지수 역시 1.06% 오른 2만6235.80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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