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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보호예수 제도란,
증권예탁원이 유가증권을 보관하는 한 형태로 예탁과는 달리 혼합보관을 하지 않으며, 반환신청시 의뢰인이 의뢰한 동일 유가증권을 반환한다. 모든 권리행사는 의뢰인 스스로 하여야 하며, 증권거래법 제2조 1항에 정하는 유가증권을 상장 유무에 관계없이 보호예수가 가능하다.
보호예수는 개봉보호예수와 봉함보호예수의 두가지 형태가 있다. 개봉보호예수는 의뢰인의 입회하에 보호예수의뢰서와 보호예수유가증권의 종목 수량을 확인한 후 접수하며, 예탁대상유가증권의 경우 개봉보호예수중인 유가증권의 반환절차 없이 예탁으로 전환할 수 있다. 봉함보호예수는 의뢰인 입회하에 보호예수의뢰서와 보호예수 유가증권의 종목 수량을 확인한 후 의뢰인으로 하여금 소정의 봉투에 유가증권을 넣고 봉인한 후 접수한다.
는 것이 보호예수 제도를 운영하는 한국예탁결제원의 설명이지만,
쉽게 설명하면,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유상증자 물량 등을 일정 기간동안 처분을 금지해두는 제도라고 이해하면 된다.
일시에 많은 물량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오버행 이슈라고 하는데, "오버행 이슈가 해소되어" 라는 뜻은 물량이 쏟아져 나올 위험이 제거되었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 하다.
보호예수로 묶이는 이유는 통상 유상증자로 인한 보호예수와 신규 상장으로 인한 보호예수가 가장 많고 흔한데, 유상증자로 인한 보호예수는 보통 기간은 1년이 주어지고, 신규상장은 3개월 6개월 1년 등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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