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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완성차, 7월 59만대 판매…반도체 품귀로 회복차질(종합)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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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5개 완성차, 7월 59만대 판매…반도체 품귀로 회복차질(종합)

현대차, 올해 첫 역성장…한국지엠 44.5% 판매감소



[서울=뉴시스] 박주연 최희정 기자 = 5개 완성차업체가 7월 국내외 시장에 58만9643대의 완성차(반조립제품·CKD 제외)를 판매했다.


코로나19로 악화됐던 소비심리가 올해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차량용 반도체 품귀로 생산이 차질을 빚으며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판매가 1.2% 회복되는데 그쳤다.


2일 현대·기아·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자동차에 따르면 5개 완성차업체는 내수시장에 14.5% 감소한 12만3512대, 해외시장에 2.2% 증가한 46만6131대를 각각 판매했다.


현대차가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차질로 올해 첫 역성장(-2.4%)을 나타냈다. 한국지엠도 44.5% 판매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지난해 수출절벽을 겪었던 르노삼성은 XM3 수출호조로 23.6% 판매가 늘었고, 기아는 8.7%, 쌍용은 8.5% 각각 증가세를 나타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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