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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미국증시/아시아증시
러블리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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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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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안녕하세요 러블리머핀 마스터입니다 
8월의 첫날 미국증시 아시아증시 소식입니다




미국 증시

뉴욕증시는 아마존의 실적에 대한 실망과 물가 상승 등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는데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0.42% 하락한 3만4935.47로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54% 밀린 4395.26을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71% 떨어진 1만4672.6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만, 7월 한 달간으로 보면 3대 지수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는데요. 다우지수는 1.26% 올랐고, S&P500지수는 2.83% 상승해 6개월 연속 상승 마감했고요. 나스닥지수 역시 7월 한 달간 1.89% 올라 2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이날은 세계 최대 온라인 소매기업 아마존의 실적 부진이 전체 시장의 하락세를 주도했는데요. 아마존의 주가는 7% 급락했습니다. 지난해 3월 이후 최악의 하락폭입니다.

2분기 실적이 월가 전망에 미치지 못한 건 주요 빅테크 중 아마존이 유일했는데요. 아마존은 코로나19 정상화로 외출이 늘어나면서 올 하반기 매출 성장세가 더욱 둔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대장주’ 애플 주가는 0.15% 소폭 올랐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페이스북 등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밖에 미국의 물가 상승률은 30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 전해졌는데요. 이 역시 증시 약세 부른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업종별로 임의소비재 관련주가 2.7%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고, 에너지, 유틸리티, 금융 관련주가 모두 하락했고요. 자재와 부동산, 필수 소비재 관련주는 소폭 올랐습니다.

아시아 증시

지난주 금요일 아시아증시는 대부분 약세였습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0% 하락한 2만7283.59포인트에 마감했는데요. 2% 가까이 내리며 낙폭이 좀 컸고요. 약 7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습니다.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악재로 작용했는데요. 일본 정부는 현재 도쿄에만 발령 중인 긴급사태를 수도권으로 확대했습니다.

앞서 일본이 양호한 6월 산업생산과 고용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나며 양호한 경제지표를 내놨지만 코로나 확산 우려가 기대감을 뒤덮었습니다.

중국 증시도 하루 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서며,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2% 하락한 3397.3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중국 증시는 최근 중국 규제 강화로 리스크 회피를 겨냥한 매도세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유입하면서 일제히 하락했는데요. 

홍콩항셍지수는 1.35% 내린 2만5961.0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홍콩 상장 기술 기업들도 부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알리바바, 텐센트, 메이퇀 주가가 일제히 내렸고요.

대만 가권지수는 0.89% 하락한 1만7247.41를 기록했습니다. 


8월도 내계좌가 맑음 이였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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