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1등은 잠시 쉬게나”… 2등株들의 질주가 시작됐다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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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1등은 잠시 쉬게나”… 2등株들의 질주가 시작됐다

IT· 자동차·바이오… 업종마다 시총 2등주들 약진


최근 증시 업종마다 시가총액이 가장 큰 1등주(株)보다 2등주의 수익률이 더 높은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형님주’보다 더 나은 ‘동생주’가 나타나는 것이다.


이는 작년부터 시작된 증시 호황기에 형님주 위주로 많이 오르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덜 오른 동생주에 몰리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1등주 위주로 많이 투자한 외국인들이 최근 1등주에서 돈을 빼고 있는 게 대표적이다.


그래픽=김성규


◇형님주 주춤, 동생주 쑥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IT 업종 형님주인 삼성전자는 지난 23일 주가가 7만9300원으로 지난 5월 말 이후 두 달여 동안 1.5%(1200원) 하락했다. 작년 말과 비교했을 땐 2.1% 떨어졌다. 삼성전자의 시총은 23일 473조4038억원이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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