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카뱅만 있나? '이상 급등' 스팩 청약에도 돈 몰린다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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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카뱅만 있나? '이상 급등' 스팩 청약에도 돈 몰린다

한화플러스 제2호 스팩 첫날 경쟁률 51대1
거래소 "급등하는 스팩 관련주 기획감시중"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카카오뱅크 청약과 함께 ‘한화플러스제2호 기업인수목적(스팩)’ 청약이 진행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카카오뱅크의 흥행에 스팩 청약이 소외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스팩에도 역대급 청약이 이뤄지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높은 경쟁률과 공모가 고평가 우려에 일부 투자자들이 ‘스팩 청약’으로 눈길을 돌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스팩에 몰린 투자심리에 대한 경계감도 여전하다. ‘무위험 저성과’ 스팩 투자가 ‘고위험 고성과’ 투자로 변질되고 있기 때문이다.


스팩(SPAC)은 다른 기업과 합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인수목적회사다. 공모주 가격은 2000원으로 고정이다. 회사의 가치랄 게 없는 소위 ‘페이퍼컴퍼니’이기 때문이다. 3년 안에 합병할 회사를 찾지 못하면 공모가에 0.8~1.0% 수준의 이자를 더해 투자자에게 돌려주고 상장폐지된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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